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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조여정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배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등 출연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
2023년에 개봉한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를 최근에서야 봤다. 마틴 맥도나 감독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쓰고 연출한 걸까? 내 취향에 꼭 맞는 영화를 발견해서 놀랍고 행복했다.
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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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배우에서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리홍치 감독의 신작 <헛된, 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중화권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작품들뿐 아니라 부산을 방문한 중화권 게스트들의 면모도 관심을 받는 가운데 배우 출신 감독이 연출한 작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점에 주목해보자. 대표적으로는 서기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 <소녀>가 있다. 1988년 타이
글: 한희주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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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상상 그 이상, 어느 때보다 화려한 늦여름의 레드카펫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예년보다 한달 이른 9월의 영화제, 아직은 여름의 습도를 머금은 부산의 날씨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30주년을 맞아 더욱더 풍성해진 게스트들의 모습이 레드카펫을 뒤덮었고, 개막식의 단독 사회로 나선 이병헌 배우가 화려한 막의 정점을 찍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열린 현장의 풍경을 전한다.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
글: 이우빈 │
글: 남지우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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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8번 출구
지하도는 통과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여기 한 남자(니노미야 가즈나리)는 끝없이 이어지는 지하도에 갇혀버린다. 탈출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이상 현상을 발견하면 곧장 되돌아가고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 그리고 반드시 8번 출구를 통해서 밖으로 나갈 것. 이 규칙들을 따르면 빛을 볼 수 있다.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8번 출구>
글: 이유채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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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영화인들의 영화인을 떠나보내며, 로버트 레드퍼드(1936~2025)
로버트 레드퍼드가 메릴 스트리프와 함께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를 촬영한 지 무려 40년이 지났다. 2025년 9월16일 유타주의 자택에서 로버트 레드퍼드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이 영화 속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데니스 역의 배우가 강가에서 메릴 스트리프의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 아마도 영화 역사상 가장 찬란하고 낭만적인 야
글: 이지현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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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미묘한 단어의 묘미
“미워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거야, 나는.” “어떻게 다른데?” “싫어하는 건 생각이 안 나서 좋은 거고, 미워하는 건 생각나서 힘든 거야.” <은중과 상연> 속 은중(김고은)이 툭 내뱉은 말이 빨려 들어가듯 귀에 꽂혔다. 미량의 짜증이 섞인 말투 아래 묻어둔 씁쓸함이 빗자루마냥 까슬거리며 흐리멍텅했던 머릿속을 깨끗이 쓸어버린다. 우리가 갈
글: 송경원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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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3호 [화보] 개막 이후,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 ②
<프로젝트 Y> 오픈 토크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된 <프로젝트 Y>의 주인공 ‘미선’ 역의 배우 한소희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무대에서 환한 미소로 관객을 맞이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열띤 환호와 탄성으로 히로인의 등장에 응답했다. 이환 감독이 연출한 <프로젝트 Y>는 두 여자가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
글: 조현나 │
글: 이우빈 │
글: 남지우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