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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배우 안팎의 삶, 진정한 장소, <파반느> <극장의 시간들> 배우 고아성을 읽다
매주 일요일 아침, 고아성의 목소리가 애서가들을 깨운다. 그는 2025년 3월부터 MBC <라디오 북클럽 고아성입니다> DJ로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그 시간만큼은 연기하는 대신 낭독한다. 답변하기보다 질문한다. 엔딩 멘트를 고심하고, 때로는 직접 게스트를 섭외한다. 절친한 배우 류현경, 박정민부터 윤가은, 이종필, 조민호 감독이 그의 부름을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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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결국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져야 한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구독형 영화관람권’, 이르면 2027년 시행 예정
OTT를 구독하듯 영화관을 구독할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업무 계획 보고에 나선 최휘영 장관은 구독형 영화관람권, 일명 ‘영화패스’로 극장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밝혔다. “영화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도출한 아이디어에 업계인 대부분이 동의하는 분위기”라고도 전했다. 2월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마련한 취임 6
글: 남선우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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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합니다 - 영화계 종사자들이 말하는 지금 필요한 정책들
한국 영화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단순한 작품 수 확대를 넘어 제작 환경과 정책 체계의 현실화를 요구한다. 단년도 집행 중심의 제작 지원, OTT 산업 성장에 따른 재원 확보 문제, 현장 스태프 전문성과 안전관리 부족은 모두 창작과 산업 지속 가능성을 제약하는 요소다. 해결책을 모색하는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모아 전한다.
1. 다년(多年) 제작
글: 이유채 │
글: 배동미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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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인들이 영진위에 묻다 - 영진위의 운영 기조부터, 상세한 사업 설명까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국내 영화 관련 정책의 중심부다. 그만큼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유동적인 정책 방향성과 사업 규정에 혼란을 느끼는 영화인들도 적지 않다. 이에 <씨네21>은 영화인들에게 직접 청취한 몇 가지 질문을 모아 영진위에 구체적인 답변을 청해봤다. 이를 2026년 영진위의 전반적인 운영 지향성에 관한
글: 이우빈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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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026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총정리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주요 정책 제작 지원 사업을 한데 모았다. 접수 단계와 추진 현황에 따라 지원 규모와 자격, 일정의 핵심만 정리했다.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 – 진행 중
지원 대상 한국 장편 극영화 또는 독립·예술영화 개봉 실적을 보유한 제작사
신청 자격
-일반 신청 2023년 11월1일부터 2026년 10월31일까지 상영한 한국
글: 이유채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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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진위에 기대를 건다 -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진 한국영화 제작 지원 사업과 영화진흥위원회의 역할론
장훈 감독이 연출하고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 배우가 출연하는 <몽유도원도>의 첫 스틸이 공개되자 화제였다. 눈이 내리는 겨울, 갓을 쓰고 흰 도포를 입은 김남길, 박보검 두 배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었다. 누군가는 이 사진을 보고 <택시운전사>(2017) 이후 오랜만에 장훈 감독이 내놓는 신작이란 사실을 떠올릴 것이고, 또 다른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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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사업 일람 영화 정책 현황 점검과 제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홈페이지가 뜨겁다. 영진위에서 발표하는 지원 사업 공지글의 조회수가 높은 건 물론 실질적인 지원자 수도 많다.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 사업 작가 부문에는 815편이 몰렸으며,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장편 극영화 부문에는 338편이 접수되었다. 한국영화계가 어려워서일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화산업의 불황이 장기화되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