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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화가 연결하는 것, 확장하는 것,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
세상은 무엇으로 변화할까. 척박한 현실에서 사랑과 연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문화소외계층을 마주해온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은 두번의 연극제를 마치고 올해 처음으로 영화제를 개최한다. 2025 문제없는영화제는 영화가 지닌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여 우리 일상에 녹아든 다양한 차별과 문제를 말하는 공론의 장으로 거듭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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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들여다볼’ 것인가, 모두를 위한 ‘문제없는영화제’ 스페셜
올해 처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2025 문제없는영화제가 열린다.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사회 전반에 녹아든 일상적인 사회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광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다. 오랫동안 문화소외계층에 다층적인 문화 경험의 기회를 지원해온 사랑밭은 경계 없고 격차 없는 영화의 평등함을 믿으며 영화제라는 형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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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나눔으로써 우리는 연결된다,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에 관한 몇 가지 질문
후원은 비일상적인 일일까? 후원은 오직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만이 참여하는 활동일까?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는 후원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후원의 다른 말은 나눔이다. 그리고 이 나눔은 인간이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이다. 후원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도움을 떠올리기 쉽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정서적, 지적, 문화적 욕구를 채우는 데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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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나의 후원 유형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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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가장 먼저, 가장 최고로, 가장 낮은 곳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이지구촌을 연결하는 방식
1986년 유독 추웠던 겨울. 충무로 육교 위에서 화상을 입은 엄마와 두 아이가 덩그러니 남겨져 있을 때 그들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민 건 권태일 목사였다. 그리고 이날의 작은 연결은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의 단초가 되었다. 작은 관심만으로 주변 이웃이, 우리의 마음이, 세상이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이 견고해진 순간이다. ‘가장 먼저, 가장 최고로, 가
글: 이자연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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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사랑밭 소시오드라마 연극제 아카이브
극단 감각 <나답게 살고 싶어>
여수지, 민해월, 배현선 배우가 대표로 나선 청년 극단 감각은 젊은 세대가 관심을 기울이는 이슈로 작품 활동을 해온 만큼 ‘느린 학습자’에 관한 이야기를 건넸다. <나답게 살고 싶어>라는 당찬 제목으로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아동과 그 주변인들의 일상을 표현한 것이다. 제2회 연극제 주제가 ‘
글: 남선우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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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문제없는영화제의 정신은 연극제에서부터, 함께하는 사랑밭 소시오드라마 연극제 아카이브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은 대화의 힘을 믿는다. 고민을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안에서 곪고, 남과 나누지 않으면 홀로 아프다. 그래서 2025년 제1회 문제없는영화제로 이야기의 장을 넓히기로 한 사랑밭은 지난 2년간 연극제로 먼저 그 가능성을 점쳤다. 집단의 교류와 토론을 위해 고안된 소시오드라마(socio drama) 기법을 활용해서 말이다. ‘사
글: 남선우 │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