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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정부 주도의 대형 펀드 필요하다
4월9일 ‘2026년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정책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산업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와 홀드백 정상화, 대형·중급 규모 펀드 조성 및 이를 위한 정부의 세제 혜택 정책” 등을 주장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가 영화계의 절박한 제안에 귀를 열어주기를 바란다”라는 기자회견
글: 이우빈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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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서울동물영화제 존폐 논란, ‘해체’와 ‘재정비’ 사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동물영화제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3월31일 서울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김현미, 김현민, 손수현, 신은실, 왕민철, 장윤미, 황미요조)는 “영화제 주최 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가 일방적인 영화제 해체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카라는 “올해 영화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한
글: 이유채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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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상영관은 열렸다, 시네마테크는 없다
개관 100일까지, 서울영화센터는 수차례 보이콧에 직면 중이다. 지난 3월5일 열린 경제실 업무보고를 통해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는 보이콧 성명서를 발표했고 박유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주무처인 경제실장에게 “지금이 영화인들과 만나 민관 협력안을 다시 설계할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상영관 운영 용역 입찰 공고를
글: 김소미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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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흥행 양극화, 바이럴마케팅, 소재주의,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보는 영화산업 전망
3월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장가에 활기가 도는 것은 맞지만 영화계의 불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024년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로 이어진 천만 영화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영화산업의 반등이 일어나지
글: 이우빈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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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홀드백 법제화, 영화산업의 다각적 성격 검토해야
지난 1월21일, 신년 기자회견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홀드백 규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꽃은 화려한데, 뿌리가 썩고 있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OTT 영향으로 국내 극장과 제작 현장이 위축되고 있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제도적 보완을 해야 한다.” 그로부터 2주 뒤인 2월6일, 국회에서는 ‘한국영화산업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글: 남선우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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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AI 제작 영상 ‘시댄스 쇼크’ 과장된 것일지도, 시댄스 2.0의 허와 실
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주먹다짐하는 모습이 담긴 20초 분량의 영상이 지난 2월에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였다. 중국의 미디어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 字節跳動)의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을 이용해 제작된 영상이다. 주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약해온 아일랜드 영화감독 루아이리 로빈슨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 속
글: 배동미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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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왕과 사는 남자>
2026년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단연 <왕과 사는 남자>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19일 만에 600만명(2월26일 기준)을 돌파하면서 현시점 독보적인 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특히 설 연휴 내내 관객수가 계속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연휴 첫날인 14일 35만여명을 시작으로 15일 46만여명, 16일 53만여명, 17일 66만여명까지
글: 이자연 │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