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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1인 제작사 vs 대형 제작사의 횡포’, 실익의 방향성이 진실을 가리킨다, <심해> 시나리오 분쟁에 대한 최윤진 대표의 입장
<심해> 시나리오 저작자 분쟁의 당사자인 최윤진 영화사 꽃 대표가 <씨네21>에 반론 보도를 요청했다. 지난주 <씨네21>은 ‘<심해> 시나리오 저작자 분쟁, 누구의 이야기인가, 누구의 저작권인가’(<씨네21> 1437호)를 통해 김기용 작가와 최윤진 대표가 영화 <심해> 시나리오의 저작권을
글: 이우빈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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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심해' 시나리오 저작자 분쟁, 누구의 이야기인가, 누구의 저작권인가
영화 시나리오의 저작자를 둘러싼 분쟁에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12월9일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SGK)은 영화사 F의 최OO 대표가 “윤색 정도에 지나지 않는 덧칠 작업을 해놓고 <심해> 시나리오에 대해 자신을 ‘단독 저작자’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다며 이에 대한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SGK에 따르면 &
글: 이우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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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어른동화’ 감독 겸 작가, “잘못된 관행은 고쳐져야 한다”
2023년 6월11일, ‘제 영화를 허락없이 촬영하고 있는 갑질 영화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웹툰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다. 한 영화사가 웹툰을 업로드한 감독 겸 작가 윤씨의 작품 <어른동화>와 관련해 부당한 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마저 이행하지 않은 채 감독 윤씨를 배제하고 무단으로 지난 5월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는 내용이었다.
글: 정재현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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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분쟁…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SM과 하이브냐, SM과 카카오냐. 현재 콘텐츠 업계 최대 이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향방이다. SM엔터테인먼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같은 K팝 아티스트들이지만, 그룹사가 콘텐츠 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그 이상이다.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각지에 지사를 두고, EDM과 클래식 음악 레이블을 갖고 있으
글: 임수연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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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도지사, 시장의 말 한 마디로 영화제의 미래 결정할 수 있나" 강릉, 평창에 이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존폐 논란
지방선거 이후 벌어진 국내 영화제의 잇단 예산 지원 중단과 폐지 상황에 반대하며 영화인들이 연대 행동에 나섰다. 지난 9월24일, 고양시에서 열린 ‘영화제 지원 축소 및 폐지에 따른 영화인 간담회’에는 총 5개 영화제 집행부 책임자들이 모여 경과 보고 및 향후 지역 영화제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7월부터 강원도 강릉시가 강릉국제영화제(
글: 김소미 │
글: 최성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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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사과받았다” vs “사실 아니다” 이주영 감독과 쿠팡플레이, ‘안나’ 재편집 두고 여전히 상반된 주장 펼쳐
<안나>의 편집권 논란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이주영 감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우측에서 “8월19일 쿠팡플레이와의 비공개 회동을 통해 총괄책임자로부터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다음날 쿠팡플레이는 허위 사실이 일방적으로 배포됐다며 반박에 나섰다. “편집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일괄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쿠팡플레이가
글: 김수영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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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진통 겪는 ‘익스트림무비’
운영 및 리뷰의 편향성으로 논란⋯ 영화사 관계자들
“시사회 조건에 무조건적 호평은 없어”
국내 최대 영화 온라인 커뮤니티 ‘익스트림무비’가 진통을 겪고 있다. 시작은 여름 한국영화를 둘러싼 각종 잡음이었다. 7월16일 운영진의 <외계+인> 혹평과 일반 시사회 이후 일부 호평을 비교하며 “운영진 분들의 평가와 취향을 무조건 익스트림무비의 정론
글: 임수연 │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