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국내뉴스] 오!재미동 운영 재개된다, 시민의 움직임으로 공간을 지켜낸 사례
지난해 12월13일, 운영을 종료했던 서울시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이하 오!재미동)의 운영 재개가 확정됐다. 마찬가지로 예산이 전액 삭감됐던 인디서울 및 독립영화 쇼케이스 사업도 재검토 끝에 사업 중단이 번복됐다. 오!재미동과 인디서울,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와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사업 중단 및 공간 폐지가 결정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1-09
-
[국내뉴스]
[국내뉴스] 어떻게든 관객을 모으겠다 - 정부, 2026년 극장에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 도입 발표
정부가 2026년에 가칭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OTT 서비스의 구독제처럼 극장에 구독료를 내고 관객이 일정한 기간 내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지난 12월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극장업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도출
글: 이우빈 │
2025-12-26
-
[국내뉴스]
[국내뉴스] 중예산 영화 적극 지원하겠다, 영진위,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지원 사업 2배 증액…
12월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어 해당 사업의 세 가지 주안점을 설명했다. 사업 규모의 증대, 창작자의 편의, 신인감독과 국제 공동제작 영화의 발굴이 핵심이었다. 우선 올해 100억원 규모로 신설됐던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예산이 내년엔 200억원으로 두배가량 커졌다. 지원 대상도
글: 이우빈 │
2025-12-12
-
[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Apple TV+의 분기점,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북미에서 좋은 반응 얻어
Apple이 다시 한번 북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pple TV+ 시리즈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이하 <플루리부스>)가 공개 직후 플랫폼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린 것이다. 언론과 비평가들의 상찬도 이어졌다. <뉴욕타임스>는 <플루리부스>를 두고 “현대 TV가
글: 김조한 │
2025-11-28
-
[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 서울독립영화제 2025 기자회견
한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서울독립영화제 2025 기자회견이 11월5일,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은영 집행위원장, 김동현 프로그램위원장, 권해효 배우,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이사가 자리했다.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를 올해 슬로건으로 선정한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단편 84편, 장편 43편(개막작 및 특별전, 해외초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5-11-07
-
[국내뉴스]
[국내뉴스] 문 닫는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독립예술영화 어디서 보나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이하 명동 씨네라이브러리)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CGV는 지난 10월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명동 씨네라이브러리는 2025년 10월29일 수요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명동 씨네라이브러리는 CGV의 105번째 지점으로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과 아트하우스를 지닌 곳이다. 2022년에도 영업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5-10-17
-
[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를 계속 만들 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씨네21상 <아코디언 도어>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씨네21’상은 <아코디언 도어>의 손경수 감독에게 주어 졌다. 시상은 9월25일 오후 7시부터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에서 진행됐 다. 씨네21상은 영화 전문 미디어 <씨네21>이 후원하며, 비전 부문의 한국 장편영화 중 독창적인 시선과 과감한 도전을 보여준 영화 1편에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상
글: 이우빈 │
사진: 김희언 │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