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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이 굿즈가 갖고 싶다! 또각 윤자영 대표가 꼽은 종별 최애 굿즈 코멘터리
토끼리라는 닉네임으로 영화제 기념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때부터 또각이라는 사명을 걸고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 활약 중인 현재까지, 윤자영 대표의 손을 거친 수많은 굿즈 중 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무엇일까? 그를 세상에 알린 물건이라 할 수 있는 배지, 요즘 너도나도 가방에 달고 다니는 키링, 영화를 한손에 펼칠 수 있는 책자, 전통의 인기 굿즈인 포스터, 떠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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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또각또각 성실하게,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 윤자영 작가
학년이 바뀌고, 반이 달라져도, 교실에는 늘 이런 친구가 존재했다. 교과서 한구석에 수준급의 낙서를 남기는, 공책 한권을 자기 그림으로 가득 채우는, 가끔은 아무렇지 않게 한장을 툭 뜯어 짝꿍에게 선물하는 친구. 윤자영 또각 대표가 그런 아이였다. <포켓몬스터>와 <디지몬 어드벤처>, 그중에서도 불을 뿜는 겁쟁이 포켓몬 ‘브케인’을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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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를 너무 사랑한 사람이 만든 것, 영화·콘텐츠 굿즈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에 가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드라마 <친애하는 X>,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환승연애4>.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 제목들은 최근 이목을 끈 화제작이라는 사실 말고도 한 가지 공통점을 공유한다. 바로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togak_goods)에 공식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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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끝이 없는 스칼렛> 호소다 마모루 감독
창작자에게 시간은 어떤 재료일까. 노래방 시간이 끝나는 게 아쉬워 계속해 몸을 구르고(<시간을 달리는 소녀>), 과거의 시간을 엮어 현재의 공간을 탄생시키던(<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이번에 현재와 과거를 정면으로 교차시킨다. 그것도 사후 세계에서. 아버지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를 결심한 왕녀 스칼렛은 죽음을 맞닥뜨린 이후
글: 이자연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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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임소연의 클로징] 귀엽지 않은 존재를 돌보는 일
혹평이 쏟아지는 와중에 <대홍수>를 보게 되었다. 듣던 대로 초반 30분 정도를 버티고 나니 점차 미래 신인류 생성 기술의 전말이 드러났다. 여자주인공이 아이에게 느끼는 ‘이모션’을 굳이 모성이라고 부른다면 이 영화는 ‘모성 신파’보다 ‘모성 호러’에 가깝다. 모성이란 여성이 출산과 함께 생물학적 본성으로 성스럽게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자의와
글: 임소연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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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내가 아닌 내가 되기, <보이> 배우 지니
달리는 자동차 속 핑크색 단발머리 소녀. ‘텍사스 온천’에 도착하기만을 고대하는 탑승자들과 달리 이어폰을 꽂은 채 제인(지니)은 무심히 창밖을 바라볼 뿐이다. 근미래,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사회는 붕괴되고 만다. 전과 다른 생존 방식이 필요했고 텍사스 온천이 이들의 본거지가 됐다. 새로운 거주자 제인은 텍사스 온천에서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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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모성신화도 죽음에 관한 관성적 재현도 깨다, <튜즈데이>
큰 병을 앓고 있는 15살 소녀 튜즈데이(롤라 페티크루)는 어느 화창한 날 죽음의 화신을 만난다. 그런데 생명을 거두는 존재가 인간처럼 보이진 않는다. 우습게도 빨간 앵무새가 이 세계의 모든 죽음을 관장하고 있다. 튜즈데이는 죽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농담을 던지고 앵무새가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한편 긴 간병으로 지친 엄마 조라(줄리아 루이스 드레이
글: 배동미 │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