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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걱정마요, 걸어서는 멀리 못 갈 거예요’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
감독 구스 반 산트 / 출연 호아킨 피닉스, 조나 힐, 루니 마라, 잭 블랙
심각한 알코올중독을 겪다가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상태가 된 후 만화가로서 새 삶을 살기 시작한 존 캘러핸의 삶을 다룬 영화. 그의 자서전에서 그대로 빌려온 제목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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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물과 사랑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브 워터>)의 한국어 부제는 ‘사랑의 모양’이다. 사랑에 모양이 있을까? 사랑하는 대상과 내가 하나가 되려고 하는 절절한 움직임이 아마 사랑의 모양일 것이다. 하지만 그 모양이 무엇인지 말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는지 당신은 결코 모를
글: 문강형준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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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나라타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 연애의 마음
그의 상냥함이 못 견디게 좋지만, 또 그 애매함 때문에 상처받는 관계. <나라타주>는 정확한 연애의 감정으로 서로에게 돌진하는, 순정만화 원작의 일본 영화들과 달리 무척 모호하게 감정을 쌓아가는 멜로영화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클로즈드 노트>(2007),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2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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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알아두면 좋을 G-시네마 영화 지원사업과 이벤트
1. G-시네마 제작투자지원 공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영상위원회)에서 2018년 G-시네마 제작투자지원 사업을 공고하오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 공고 기간_ 3월 2~30일
● 접수 방법_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
● 지원 부문_ ① 장편 다양성 극영화 7~8편 ② 경기도 배경 극영화 2~3편 - 지원 내용 순제작비의 50% 이내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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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허리케인 하이스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재난과 액션, 범죄 장르가 혼합된 영화로 롭 코언 감독의 장기를 살려 러닝타임 내내 ‘분노의 질주’가 이어진다. 역대 최강의 허리케인이 예고된 앨라배마 주, 모두가 떠난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털기 위한 범죄조직이 들이닥친다. 이들이 몇주 전 미리 파쇄기를 해킹한 덕분에 금고에는 6억달러의 현금이 쌓인 상태. 기상학자인 윌(토니 켑벨)과 보
글: 김소미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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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엄마의 공책> 오직 가족만을 위한 세월의 비법
치매가 왔다. 다른 것을 몰라도 30년간 반찬가게를 해오며 음식에는 일가견이 있던 애란(이주실)이 갑자기 레시피를 잊어버리고, 아들 규현(이종혁)에게 춘천까지 차로 데려다줄 수 있느냐고 부탁하고는 정작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자신이 이곳에 오고 싶었던 이유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는 바가지를 들고 계단을 내려오는 것도 힘겨울 만큼 몸을 가누지 못한다. 그
글: 임수연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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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로건 럭키> 인생역전을 노리는 짜릿한 한탕!
미국 남부의 시골 웨스트버지니아, 로건 삼남매는 가난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큰형 지미(채닝 테이텀)는 다리가 불편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다. 동생 클라이드(애덤 드라이버)는 바텐더인데 군에서 복무할 때 한손을 잃었다. 막내 멜리(라일리 코프)는 운전을 즐기고 미용실에서 일한다. 지미는 레이싱 시합 경기장에서 공사 인부로 일하다가 경기장 곳곳
글: 김성훈 │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