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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케이시 머스그레이스브스 《Golden Hour》, 이게 컨트리라니!
<롤링 스톤>은 올해 3월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를 “내슈빌의 강력한 여성 주도 르네상스”로 꼽으며 “전통적인 컨트리 문법 안에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고 있다”고 평했다. 이런 호평은 우선 그래미 신인상 후보에 선정될 정도의 뛰어난 작곡 실력에서 기인하지만 2차적으로는 ‘무법자(Outlaw) 컨트리’로 분류될 정도의 독특한 정체성 때문이기도 하다
글: 이대화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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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맘마미아!2>, 모성을 매개로 여성간의 유대와 공감
<맘마미아!2> MAMMA MIA! HERE WE GO AGAIN
감독 올 파커 / 출연 릴리 제임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줄리 월터스, 크리스틴 바란스키, 메릴 스트립
반짝이는 그리스 섬의 풍광, 활기 넘치는 아바의 명곡들로 채워진 뮤지컬 코미디가 10년 만에 귀환했다. 전편에서 진짜 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번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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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얼리맨> 닉 파크 감독 - 살아 숨쉬는 퍼펫을 만드는 아드만의 장인
클레이애니메이션에는 가끔 애니메이터의 지문까지 전달될 정도로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흠뻑 묻어난다. 지금은 익숙한 기법 중 하나지만 1989년 <월레스와 그로밋>이 등장했을 땐 놀람의 연속이었다. 흉내낼 수 없는 고유의 질감과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은 ‘월레스와 그로밋’의 아버지 닉 파크 감독이 오랜만에 장편 <얼리맨>(2018)으로 돌
글: 송경원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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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안녕, 나의 소녀> 1997년으로 타임슬립한 애틋한 사랑 이야기
대만에서 또 한편의 첫사랑 영화가 당도했다. 사준의 감독의 <안녕, 나의 소녀>는 어쩌다 1997년의 열여덟 학창 시절로 돌아간 정샹(류이호)이 가수로 데뷔하는 게 꿈인 첫사랑 은페이(송운화)를 다시 만나 그녀의 운명을 바꾸려 애쓰는 이야기다. 타임슬립, 첫사랑, 대만의 요절한 뮤지션 장위성 등 <안녕, 나의 소녀>를 구성하는 키워드
글: 이주현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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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레토> 프로듀서 일리야 스튜어트 - 러시아영화는 새롭게 변하고 있다
프로듀서 일리야 스튜어트는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과 전작 <스튜던트> 때부터 함께해왔다. 제작사 하이프필름을 통해 독특한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연출하며 러시아 영화, 영상의 뉴웨이브를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피다.
-빅토르 최 영화를 기획한 계기는.
=빅토르 최는 지금도 러시아인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영웅이다. 키노의 음악은 반항과 저항,
글: 이화정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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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베를린, 베니스 세계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대표작
지적이면서도 강인함을 품은 얼굴. 줄리엣 비노쉬는 탁월한 연기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겸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배우다. 예술가 집안에 태어나 자란 영향 때문인지 비노쉬는 일찍이 배우의 길을 택했다. 데뷔 초부터 장 뤽 고다르, 레오 까락스 등 프랑스 영화사의 큰 흐름을 주도하던 거장들의 뮤즈로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그녀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3대
글: 심미성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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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레토>, 영화보다 영화 같은 현장 방문기
오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라인업이 발표됐다. 경쟁부문의 이창동 감독의 <버닝>,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의 윤종빈 감독의 <공작>과 함께 눈길을 끄는 작품이 또 한편 있다. 경쟁부문에 초청된 러시아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레토>(Leto)다. <레토>는
글·사진: 이화정 │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