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人]
<챔피언> 유지선 촬영감독 - 인물의 바로 옆에서 호흡하는 카메라
“익숙한 만큼 상상력이 필요한 소재였다.” 미국으로 입양 갔던 남자가 한국으로 돌아와 새 가족과 함께 팔씨름 스타로 부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챔피언>을 위해 유지선 촬영감독은 “소극장이나 지역 이벤트에서 열리는 팔씨름 연맹 경기를 참관하고, 해외 유튜브 영상을 살폈다.” 가장 큰 난관은 “손을 맞잡고, 한쪽에 팔꿈치를 무조건 붙인 채 진행되는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18-05-04
-
[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왕가위와 존 포드, 루키노 비스콘티, 영화 책 특집에 부쳐
영화의 흔적을 좇아 홍콩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꼭 들르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골드핀치 레스토랑이다. <화양연화>(2000)에서 냇 킹 콜의 <Quizas, Quizas, Quizas>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차우(양조위)와 수리첸(장만옥)이 종종 함께 식사하던 곳이었고, <2046>(2004)에서는 소설가 차우(양조위)가
글: 주성철 │
2018-05-04
-
[국내뉴스]
조정석·임윤아, 이상근 감독 <엑시트> 출연 확정 外
NEW
투자·배급사 NEW가 5월부터 논현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총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사옥을 확장한 NEW는 드라마 제작(스튜디오앤뉴), 판권 유통(콘텐츠판다), 자체 극장 브랜드(씨네Q), 음원(뮤직앤뉴)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시작했다.
무주산골영화제
6월 21일 개막하는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의 페스티벌 프렌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04
-
[국내뉴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3일 성대한 개막식
올해에도 영화 표현의 해방구가 열렸다. 지난 5월 3일 오후 7시 전주 돔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전날까지 비를 뿌리던 구름이 걷히고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지만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는 무리 없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서비스 면에서 시설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전주 돔에는 3천여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8-05-04
-
[기획리포트]
<애자>, <반창꼬> 정기훈 감독, 연기학원과 촬영현장에서 도를 넘는 성적 발언
신인배우인 제보자 A는 2012년 서울 소재의 연기학원에서 정기훈 감독의 연기 수업을 들었다. 수업 첫날의 일이다. “정기훈 감독이 칠판에 남자 성기를 자세히 그린 다음 ‘한국 남자의 평균 크기는 몇 센티인데 자신은 그보다 더 큰 몇 센티’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정 감독이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는데, 본인은 한손으로도 섹스가 가능하다, 어제 저녁에도 했
글: 이주현 │
2018-05-04
-
[국내뉴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올해도 어김없이 장르 영화 팬들의 축제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4월3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4종으로 공개된 포스터는 BIFAN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환상 세포’를 아트 토이로 제작해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해 만들었다.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스터에서도 짐작할 수
글: 김진우 │
2018-05-04
-
[해외뉴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마블, 호러 영화 도전할 생각”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마블의 호러 영화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4월23일 미국매체 <코믹북>과 케빈 파이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코믹북>은 “마블 스튜디오가 호러 장르를 다룰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케빈 파이기는 “호러는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13
글: 김진우 │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