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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생일에 영화관 선물 받은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특정 영화를 향한 인기는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팬들은 열광하던 영화를 가슴에 묻고 또 다른 영화들을 만나 환호를 보낸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지난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말미암은 불한당 팬덤, 설경구 팬덤의 화력은 여전히 식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른바 ‘불한당원’으로 불리는
글: 심미성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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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성 스파이 영화 <355>, 제시카 차스테인 등 5개 국적 배우 출연 확정
제임스 본드, 제이슨 본의 자리를 위협할 여성 스파이들이 찾아온다. 여성 스파이 영화 <355>(가제)에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현재까지 출연이 확정된 주요 배우는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 니옹고, 페넬로페 크루즈, 판빙빙, 마리옹 꼬띠아르 다섯 명이다. 다섯 명의 배우들은 순서대로 미국, 멕시코, 스페인, 중국, 프랑스 출생
글: 김진우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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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⑦] 아시아 역사 속 한국과 영화
동시대 한국영화의 정치적 경계와 비평 담론을 연구 중인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는 현재 워크숍, 포럼,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에서 발간된 영화사 총서 3권 역시 그 꾸준한 연구의 결과물 중 하나다. 한국, 나아가 아시아영화의 경계와 시네-미디어의 변화를 정리한 이번 영화사 총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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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⑥]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 장르와 상호텍스트성
영화의 장르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개별 작품을 세세하게 언급하는 책은 드물다. 구재진, 김경욱, 김병재, 박우성, 서곡숙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영화이론가 10명이 소개하는 공동저서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는 한마디로 ‘상호작용으로서의 장르영화’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이론 서적이다. 관객이자 비평가로서 저자들은 전체 12개의 장르를 선
글: 이지현 │
사진: 최성열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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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⑤] <시네페미니즘: 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읽는 13가지 방법> 더, 더 많은 담론이 기대되는
<시네페미니즘: 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읽는 13가지 방법>은 오랜 기간 페미니즘을 연구해온 저자가 그간 저널에 발표한 연구 논문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2000년에 발표된 멜로 드라마와 관객성에 관한 논문부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2017)와 <눈길>(2015)을 통해 위안부 재현 방식에 주목한 최근 발표
사진: 최성열 │
글: 김소희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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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④]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프랑스영화가 말을 걸 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영화가 있다. 극장 안에서 끝나는 영화와 극장 바깥까지 이어지는 영화. 우열에 따른 구분은 아니다. 차라리 각자 무엇을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른 차이라고 해두자. 어떤 영화는 팝콘과 함께 그 자리에서 소화되고 어떤 영화는 스크린 바깥까지 스며나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자의 영화는 비평의 언어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후자의 경우 교감과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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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③]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 신비의 근원을 찾아서
외로운 남자 아비, 그는 두 여성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 차례로 유혹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들에게 무관심해진다. 이런 그의 태도가 상대방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지만, 그를 냉정한 마음을 가진 자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영화 <아비정전>(1990)이 꼬집는 감정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이 말을 전한다. 아비가 바라보는 대상은 특정한 누
글: 이지현 │
사진: 최성열 │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