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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제1회 환경단편영화 [숨ː] 상영회 취재기 - 상상력, 문제의식, 재미… 환경 문제를 영화로 담아냈다
영화적 상상력이 자연과 함께 숨 쉰다. 지난 9월 6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1회 환경단편영화 [숨ː] 공모전’ 제작 지원작의 상영회와 시상식이 열렸다. 환경부와 <씨네21>은 지난 1월부터 두달간 ‘생명과 호흡’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 공모를 실시했고, 총 81편의 접수작 중 선발된 3편의 작품은 각 1천만원
글: 전효진 │
사진: 박종덕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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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알렉시오 크레모니니 감독의 <내 피부 위로>, 베니스를 뜨겁게 달구다
눈물과 감격, 그리고 응원. 그렇게 상영관은 7분 동안의 박수갈채에 휩싸였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개막작 알렉시오 크레모니니 감독의 <내 피부 위로>(Sulla mia pelle)가 상영된 직후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2009년 이탈리아 구치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은 마약상 스테파노 쿠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그가 죽
글: 김은정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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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안나 브로이노스키 감독 - 북한에서 영화를 만드는 일, 정직함이 중요했다
“이게 디지털인 줄 알아?” 북한의 리관암 감독이 배우에게 호통쳤다. 필름 촬영에 엔지를 많이 내면 어떻게 하냐는 거다.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의 안나 브로이노스키 감독이 평양까지 간 것은 다국적 기업에 의해 행해지는 호주의 셰일 가스 채굴을 반대하는 북한 스타일의 선전영화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그를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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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더 로드> <블랙미러> 존 힐코트 감독,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만나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2016)을 인터뷰하던 당시, 인터뷰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고했다며 언급한 영화가 <더 로드>(2009)였다. 호주 출신으로 LA에서 활동하는 존 힐코트 감독은 <더 로드> 외에도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트리플9>(2016) 등으로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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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하는 ‘조커’ 첫 이미지 공개
천의 얼굴,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모습을 드러냈다. <조커>(가제)의 연출을 맡은 토드 필립스 감독은 9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아킨 피닉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서’(Arthur)라는 단어를 올렸다. 조커 영화에 관련된 언급은 없었지만, 많은 팬들은 사진 속 호아킨 피닉스의 모습이 <조커> 속 조커의
글: 김진우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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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2018 추석맞이 괴이한 영화퀴즈
여름이 특출나게 무더웠기 때문일까요. 9월 달력에 붉게 자리한 추석 휴일 일정이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더 힘들게 여름을 이겨낸 만큼 더 많은 과실을 거두며 마음 편히 쉬는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씨네21>이 추석 명절에도 독자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읽을 거리와 함께 반가운 선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참여방법은 지금 보고 있는 1173호 엽
글: 정훈이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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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체실 비치에서> 빌리 하울 -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는 재능
빌리 하울은 문학을 스크린으로 소환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배우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서 그는 열등감에 절어 있는 지질한 남자 토니의 젊은 시절로 분했는데, 왜곡된 기억과 실제 사건 사이의 간극을 정확한 연기로 보여준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단편을 각색한 <BBC> 드라마 <검찰측 증인>에서 살
글: 임수연 │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