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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뮤지션’ 제시 버클리가 궁금하다면 - 제시 버클리 플레이리스트 5곡
전술했다시피 뮤지컬 오디션으로 이름을 알린 제시 버클리는 걸출한 노래 실력을 갖추었다. 제시 버클리의 연기에 감동한 독자라면, 이제 그의 노래를 필청할 차례다. 제시 버클리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유튜브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아래의 곡들을 모두 접할 수 있다.
1. 스티븐 손드하임의 <Send in the Clowns>
제시 버클리
글: 정재현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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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그 눈빛, 그리고 그 입꼬리 – 제시 버클리의 배우론
지금 제시 버클리는 <햄넷>으로 무수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독식 중이다. 또 시상식 시즌과 <브라이드!>의 개봉이 겹쳐 어제는 <햄넷>으로 로스앤젤레스 극장에서 상을 받고 오늘은 런던에서 <브라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신출귀몰 중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그의 수상 소감과 화보, 인
글: 정재현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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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배우론부터 가수로서의 재능까지, 제시 버클리의 모든 것 – 제시 버클리에 빠질 시간
<씨네21> 독자들에게 설문을 돌리고 싶다. 당신은 제시 버클리를 언제 처음 알게 됐느냐고. 전 세계를 뒤흔든 시리즈 <체르노빌> 속 류드밀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에 갇힌 각국의 시네필들을 해석의 감옥에 가둔 찰리 코프먼의 <이제 그만 끝낼까 해>로? 1년 중 오스카 시즌을 가장 즐기는 관객이라면 <주디&g
글: 정재현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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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믿을 수 없을 만큼 짜릿하면서도 소름 끼치는 - <브라이드!> 감독, 각본가 매기 질런홀
예술가들은 일상에서 번개처럼 떠오른 영감을 붙잡는 걸까. 배우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인 매기 질런홀은 한 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영화 이미지에 사로잡혀 두 번째 연출작 <브라이드!>를 탄생시켰다.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형으로 삼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이야기와는 결이 다른 세계다. 익숙한 서사에 자신만의 시선으로 균열
글: 배동미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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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거친 사포 같은 매혹 - <파반느> 배우 문상민
금방이라도 웃고 금방이라도 울 듯한 무구한 눈망울을 지닌 배우, 문상민을 보면 아련한 첫사랑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방황하는 청춘의 사랑을 담은 영화 <파반느>에서 소년 경록이 그를 만난 건 운명이었으리라. 순하고 맑은 얼굴 뒤 사포 같은 고독을 품었노라 고백하는 문상민을 말이다.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로 시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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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삶이 레몬을 줄 때 플라멩코를 춰라 - <매드 댄스 오피스> 배우 염혜란, 최성은
사건이 터지면 직접 불도저를 운전해 들이닥치는 구청의 해결사 김국희 과장(염혜란)은 유력한 부구청장 후보다. 야근도 공무원의 미덕이라 여기는 이 완벽주의자 상사를 연경(최성은)은 사모하고 존경해 마지않는다.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함’을 좌우명으로, 이제 성공가도만 남은 국희이건만, 어느 날 딸에게 “다신 보지 말자”며 의절을 통보받는다. 완벽한 줄 알았지만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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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마감 압박
아침 6시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눈을 뜨다가 9시에 거실로 나와서 노트북을 켜고 앉아 있다. 뭐라도 써보려고 주리를 틀며 앉아있다가 김혜순 작가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연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의 ‘초판 책머리에’와 ‘개정판에 부쳐’ 부분을 읽고, 텍스트 기획자이자 영화 도서 전문 편집자인 임유청의 <까마귀의 모음: 스몰
글: 김신록 │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