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가이드]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육
학과소개
아티스트의 작업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공연, 전시 등을 기획하거나 예술 관련 단체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 중에는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려는 이들만큼, 현업에 있다가 기
글: 곽민해 │
2017-12-20
-
[입시가이드]
[추계예술대학교] 현장 진출을 돕는 실용적 교육 시스템의 구축
학과소개
여타 영화영상학과들에 비해 추계예대가 특화된 지점이 있다면 작가와 제작자 양성 중심으로 분리, 집중되어 있는 영상시나리오과, 영상비즈니스과의 커리큘럼이다. 영상시나리오과는 영상 작가로서의 소양에 집중해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글쓰기를 배운다. 물론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영상시나리오과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1학년 1학기에 영화기술론 수업을 통해
글: 김소미 │
2017-12-20
-
[입시가이드]
[숭실대학교] 크리틱 수업이 핵심 동력
학과소개
숭실대학교는 학과 홈페이지부터 남다르다. 학과 공지나 영화계 최신 뉴스는 물론 각종 실습작품 제작 일지, 수업 일지, 분석 보고서 등이 계속해서 최신 일자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여기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여 재학생들의 단편영화 배급 체계를 꾸리는 SSFilm배급팀의 활동이 숨어 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링크를 통하면 워
글: 김소미 │
2017-12-20
-
[입시가이드]
[순천향대학교] 현장 경험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
학과소개
11월의 막바지에 순천향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바깥을 오가는 이들이 거의 없는 추운 날씨에도 유독 분주해 보이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영화제 ‘KINOFF’를 준비하는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학생들이다. ‘KINOFF’는 매해 봄과 학기 말에 열리는 공연영상예술제로,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다. 상영되는 영화는 물론, 영화제
글: 곽민해 │
2017-12-19
-
[입시가이드]
[서경대학교] 영화 제작 전반을 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학과소개
많은 영화·영상 관련 학과들이 실질적인 제작 실무 과정의 이해를 돕는 워크숍 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이 실습수업의 생리를 중심으로 한학기 전체가 운영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신입생을 제외하고 매 학기 1인 1작품의 단편영화 완성을 목표로 시나리오에서 촬영,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커리큘럼과 함께 더해나간다. 촬영
글: 김소미 │
2017-12-19
-
[입시가이드]
[동서대학교] 세계 20대 영화 학교로 도약하다
학과소개
미국 2대 영화전문잡지 중 하나인 <버라이어티>에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World top 20 film schools’의 한 곳으로 소개됐다. 세계에서 명성 있는 영화 학교로 반열을 올린 것이다. 최신 건물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부산의 새로운 영상 산업 중심인 센텀시티라는 입지적 조건, 국내 최고의 영화교육 시스템이 맞
글: 김선화 │
2017-12-19
-
[입시가이드]
[동국대학교] 유구한 전통을 토대로 배움을 실현하다
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동국대학교는 연극 및 영화학과의 산실이다. 유구한 전통을 지닌 영화영상학과의 뿌리를 찾으려면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연극학과를 모태로 연극영화과가 되었다가 현재는 영화영상학과로 거듭났다. 영화를 선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배움터로 자리한 데엔 이유가 있다. 오랜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졸업생과 재학생의
글: 김선화 │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