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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4.27~29
<이누야시키> いぬやしき
감독 사토 신스케 / 출연 사토 다케루, 기나시 노리타케, 혼고 가나타, 니카이도 후미
사토 신스케 감독이 히로야 오쿠의 만화 <이누야시키>를 실사화했다. 은퇴를 앞둔 샐러리맨 이누야시키(기나시 노리타케)와 고교생 시시가미(사토 다케루)가 엄청나게 센 사이보그로 변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방대한 SF 세계관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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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시카 채스테인·마리옹 코티야르·페넬로페 크루즈·판빙빙·루피타 니옹고, 첩보영화 <355> 출연 外
-제시카 채스테인, 마리옹 코티야르, 페넬로페 크루즈, 판빙빙, 루피타 니옹고가 첩보영화 <355>에 출연한다.
<355>는 여성 스파이 요원들이 주인공인 첩보 액션 영화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연출한다. 제시카 채스테인은 제작까지 겸한다.
-제이크 질렌홀이 20세기 미국의 위대한 지휘자 레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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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원더스트럭> 이런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다니...
글: 정훈이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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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사실의 힘
2000년 제주 인권회의를 시작으로 2000년 9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채의진은 그중에서 문경학살사건의 유가족으로 평생을 문제 해결에 매달려왔다. 문경사건은 또한, 2005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시작된 뒤 가장 먼저 조사 개시되고 충실한 조사를 거쳐 진상 규명에 보상까지
글: 이다혜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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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번째 종착역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상에 슈퍼히어로가 당신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나, 스타크?”
이 대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있어서 닉 퓨리의 이 말은 “빛이 있으라”와 같았다.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놀라운 광경을 목격해왔다. <아이언맨>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가 같은 코믹스 세계관 안에 있는 영웅들을 스크린 위로
글: 허지웅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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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이동건의 <아이언맨3> 심쿵 무비
감독 셰인 블랙 /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 제작연도 2013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그래서 나를 심쿵하게 한 영화를 하나 꼽으라면 역시 <아이언맨3>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응? 말도 안 된다고? 마블 덕후의 말에 절대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워 워, 잠시 진정하고 내 이야기
글: 이동건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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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S. J. 클라크슨 감독, <스타트렉> 네 번째 시리즈 연출자로 낙점 外
<스타트렉> 네 번째 시리즈의 연출자로 S. J. 클라크슨이 낙점됐다. <닥터스> <미스트리스> <제시카 존스> 등 주로 TV시리즈를 연출해온 그는 이로써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여성감독이 됐다. 기존에 이름이 거론됐던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와 별개의 작품 연출을 파라마운트와 논의 중이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연달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