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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증인> 이준우 프로듀서 - 좋은 사람이자 좋은 기획자이고 싶다
이준우 프로듀서의 전작은 <청년경찰>과 <표적>이다. 액션이 많은 장르영화 두편을 연달아 하고 나니 다른 장르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는 이준우 프로듀서는 “이전까지는 휴먼 드라마 장르에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증인> 시나리오에는 순수한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이준우 프로듀서는 <완득이> <우아한 거짓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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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끼를 물어 버린 것이여! 강태공이 따로 없는, 마블의 낚시질
*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줄거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만큼, 마블 스튜디오는 스포일러 방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우들에게 가짜 대본을 주기도 하며, 현재 촬영하고 있는 장면이 어디에 쓰일지 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커다란 반전뿐
글: 김진우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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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률 감독 <후쿠오카>,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 外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에 초청됐다.
대학 연극 동아리의 절친한 사이였던 두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하고 20여년 만에 일본 후쿠오카의 한 술집에서 만나 벌어지는 며칠 밤낮의 이야기다.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출연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9가 국내신작전 31편을 발표했다.
<12 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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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히든픽처스] <초인> 서은영 감독 - 문학이 고리가 된 청춘 성장담
“삶을 사랑하고 창조하는 사람이면 다 초인이래.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고 극복하면 우리 삶은 변화하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게 된대.” 수현(채서진)과 도현(김정현), <초인>의 두 주인공은 니체를 인용하며 대화를 나눈다. 성장하는 청춘이 주인공이었던 <초인>이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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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히든픽처스] <엄마의 공책> 김성호 감독 - 치매와 가족, 공부하며 만든 영화
억지 눈물도, 억지 미담도 없다. <엄마의 공책>은 시간강사 아들 규현(이종혁)이 어머니 애란(이주실)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고, 그러면서 어머니의 부재를 하나둘씩 실감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영화다. 전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이하 <개훔방>)이 그랬듯이 이 영화 또한 감동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이야기를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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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히든픽처스] <홈> 김종우 감독 - 마음으로 함께하는 소박한 의미의 가족
영화를 보면 찍은 사람이 보인다. 김종우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홈>을 쏙 빼닮았다. 솔직하고 올곧고 선한 시선. 영화 <홈>이 김종우 감독을 투명하게 반영한 영화라고 하는 편이 적절할까.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홈>은 아버지가 다른 형제가 서로의 기댈 곳이 되어주고 마음을 나누며 가족이 되는 이야기다.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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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히든픽처스] <어둔 밤> 심찬양 감독 - 덕후의 에너지, 영화가 뭐라고 이렇게 신나지?
심찬양 감독의 <어둔 밤>은 대학 영화감상 동아리 ‘리그 오브 쉐도우’의 멤버들이 히어로영화를 찍게 되는 과정을 그린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안 감독(송의성), 심 피디(심정용), 요한(이요셉), 조빙(조병훈), 상미넴(김상훈) 등 영화에 등장하는 이들은 모두 심찬양 감독의 대학 선후배거나 지인이다. 하지만 ‘리그 오브 쉐도우’는 존재하지 않는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