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人]
<안시성> 남동근 촬영감독 - 한국 사극 액션의 새로운 레퍼런스가 되고 싶다
박배종 감독은 <웰컴 투 동막골>(2005) 이후 12년 만의 신작 <조작된 도시>를 연출하면서, 장편영화는 처음인 남동근 촬영감독을 기용했다. 90년대 후반부터 150여편의 뮤직비디오와 1천여편에 달하는 광고촬영으로 잔뼈가 굵은 그의 감각을 믿었기 때문이다. 박배종 감독이 그 가능성에 ‘모험’을 걸었다면, <안시성>의 김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8-10-01
-
[소식]
서울독립영화제2018, 자원활동가를 모집 外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온라인 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단편영화를 사랑하고 홍보에 관심이 많으며 블로그, SNS, 유튜브 등 미디어를 활발히 이용하는 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ress@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
글: 이다혜 │
2018-09-28
-
[obituary]
[기키 기린 추모] <걸어도 걸어도>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어느 가족>의 기키 기린을 기리며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의 모습이 내가 본 기키 기린의 마지막이었다. 그때 포토콜을 지나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는 그녀를 본 후, 돌아와서도 문득문득 그녀의 안부가 걱정됐다. <어느 가족>(2018)에서 하츠에의 늙은 모습을 좀더 자연스럽게 하고자 틀니에 가발까지 착용했다고 하는데, 칸에서 직접 본 모습은 역할보다 한층 더 지치고 힘들어 보였다.
글: 이화정 │
2018-09-28
-
[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추석에 <보디가드>와 <탑건>을 다시 보며
“난 한때 그대의 보디가드였습니다. 이제 하늘로 가는 길에는 천사들이 보디가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난주 에디토리얼을 쓰면서 레너드 번스타인 100주년 기념으로 오랜만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를 보겠노라 했었는데, 느닷없는 향수가 일어 최근 재개봉한 <보디가드>(1992)와 <탑건>(1987)을 보았다. 공교
글: 주성철 │
2018-09-28
-
[국내뉴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연루된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문화예술계 거센 반대
“문재인 정부가 적폐를 재생산하려는 것이라면 더이상 적폐 청산 팔이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연루된 공무원들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려고 하자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에 참여했던 민간위원들은 9월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사무실
글·사진: 김성훈 │
2018-09-28
-
[해외뉴스]
DC의 기대작 <버즈 오브 프레이>는 어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가 하락세를 걷고 있는 DC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유일한 생존자(?)인 할리퀸(마고 로비). 그녀가 중심이 되는 <버즈 오브 프레이>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이 <
글: 김진우 │
2018-09-29
-
[국내뉴스]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디테일 자랑했던 한국영화 속 전투신들
추석 삼파전, 승리는 <안시성>이 차지했다. <안시성>이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의 전투신 덕분이다. 스토리, 고증 등에서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화려한 전투신만큼은 눈을 사로잡는다"는 의견엔 대부분 동의한다. 그렇다면, <안시성> 외에 화려한 전투신을 자랑하는 한국영화는 어떤 작품이 있
글: 김진우 │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