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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곰돌이 푸가 실사 캐릭터로 돌아왔다
1926년 영국의 아동문학가 A. A. 밀른의 동화 속에 처음 등장한 이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곰돌이 푸가 실사 캐릭터로 돌아왔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최근 라이브액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신데렐라>(2015),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
글: 전효진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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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성 영화인들⑧] 아름다운 생존, 한국 여성 영화감독 30인 - 박남옥부터 윤가은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9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아름다운 생존: 한국여성영화감독 박남옥·홍은원·최은희·황혜미·이미례·임순례> 전시가 열린다. <씨네21>도 공동주최로 참여해 한국영화사에 가장 중요한 챕터이나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여성영화인들, 특히 감독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영화에 대한 집념과 지난한 분투 과정
글: 김소미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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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성 영화인들⑦] 임순례 감독 - 대중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정주행
‘소중한’ 흥행이었다. 올해 초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가 150만명의 스코어로 극장가 비수기에 선전을 했다. 소소한 드라마, 적은 예산, 여성배우인 김태리의 첫 주연 등 시장에서 약세라 평가하는 위험요소가 다분했던 작품이다. <리틀 포레스트>의 흥행은 그럼으로써 남성 캐릭터의 등장과 자극적인 설정, 높은 예산의 영화만
글: 이화정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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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성 영화인들⑥] 이미례 감독 - 대중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여성감독
이미례는 1957년 8월 20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하면서 스승 유현목 감독의 스크립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한국영화사의 거장 유현목의 조감독으로 여성이 등장하자 여성감독이 드문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졸업 후 김호선의 조감독을 거치는 등 현장 경험을 더 쌓은 이미례는 1984년에 <수렁에서 건진 내 딸>로
글: 김경욱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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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성 영화인들⑤] 황혜미 감독 - 새로운 영상미와 결합한 문제의식
황혜미는 1970년대에 유일하게 활동한 여성감독이었다. 그녀의 명성을 뒷받침한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소르본에서 영화를 전공했다는, 거의 정설처럼 회자됐던 소문이었다. 간혹 남편과 함께 미국 조지타운대학을 졸업했다는 낭설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생존: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에서 프랑스에 잠시 가 있었을
글: 이길성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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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원더우먼 갤 가돗, <오리엔트 특급 살인> 후속편 <나일 강의 죽음> 출연 물망
원더 우먼, 갤 가돗이 미스터리한 유람선 티켓을 끊을 듯하다. 9월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갤 가돗이 영화 <나일 강의 죽음>(Death on the Nile)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나일 강의 죽음>은 2017년 개봉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편이다. <나일 강
글: 김진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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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성 영화인들④] 최은희 감독 - 메가폰을 든 스타
배우 최은희의 이력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화려하다. 1943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최은희는 1947년 <새로운 맹서>(감독 신경균)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1950~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부동의 ‘스타’였다. 따라서 박남옥, 홍은원에 이은 한국영화사상 세 번째 여성감독이라는 칭호는 배우 최은희의 화려한 명성을 장식하는 ‘특별한 이력’으로
글: 공영민 │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