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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무지의 표정, 미지의 여자, 배우 가와이 유미
2025년에만 배우 가와이 유미가 출연한 영화 세편이 한국에서 개봉했다. 그가 원톱 주연이라 할 수 있는 <나미비아의 사막>, 삼각관계의 한축이 된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초반부 극중극에 등장하는 <여행과 나날>이 차례로 극장을 밝혔다. 신작의 기세에 힘입어 2026년 1월 내한을 앞둔
글: 남선우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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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반짝반짝 빛나는 일본영화의 새 얼굴들
가사마쓰 쇼가 <모범택시3>의 빌런으로 분해 이제훈과 대결하고, 오구리 슌은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한효주와 로맨스를 싹틔운 2025년에 이어 앞으로도 한국 관객에게 일본 배우들의 존재감은 쉽사리 식지 않을 것 같다. 2026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는 후쿠시 소타가 등장하고, CJ ENM과
글: 남선우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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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굿즈부터 이벤트까지 - 2025년 영화계가 관객을 끌어모은 기억할 만한 극장 밖 순간들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 소유욕을 부추기는 굿즈, 컨셉이 명확한 이벤트… 개봉 준비를 마친 영화가 관객을 만나기 위해 내놓는 모든 콘텐츠가 홍보·마케팅의 산물이다. 올해의 영화 뒤에는 올해의 홍보·마케팅이 있는 셈이다. 작품의 첫인상을 좌우할 뿐 아니라 N차 관람을 유도하는 기획이 2025년에도 즐비했다. 극장을 잠시 시끌벅적하게, 영화를 다시 이야깃거
글: 남선우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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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독립예술영화의 저변 확대와 변화
천만 영화의 부재, 기획형 상업영화의 연이은 실패 등 올해 한국영화의 부진은 애니메이션을 필두로 한 일본영화의 약진과 비교되곤 한다. 한국영화계의 침체는 이견 없는 결과다. 그러나 상업영화 성적 중심의 표면적 분석만으로는 저변의 변화와 돌파구를 가늠하기 어렵다. 흥행작의 관객수가 1천만명 전후를 맴돌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500만명 안팎을 크게 벗어나지
글: 조현나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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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거장의 귀환, 중견감독의 활약
2025년은 드물게도 봉준호와 박찬욱 두 거장 감독이 모두 작품을 공개한 이례적인 해였지만, 이들도 극장가 침체의 파도를 피해갈 수는 <미키 17><세계의 주인>없었다. 에드워드 애슈턴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풍자적인 노동·계급·차별의 관점이 녹아들며 호기심을 이
글: 이자연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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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그나마 웃었다, 국산 코미디와 외화 호러의 약진
2025년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 다음으로 이목을 끈 장르는 국산 코미디다. 한국영화 누적 관객수 톱5 중 <야당>과 <어쩔수가없다>를 제외한 세편이 정통 코미디로 분류된다. 인기 웹툰을 각색한 <좀비딸>, 5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히트맨2>, 조폭 코미디 계보를 잇는 <보스>가 각각 563만, 2
글: 남선우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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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해외) 애니메이션이 살렸다
2023년 해외영화 박스오피스 1, 2, 3위가 모두 애니메이션이었던 이래로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12월23일 기준). 2025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 2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5위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톱5의 과반수를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글: 이자연 │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