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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제 스태프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난 8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이하 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가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겨울 영화제 스탭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 문제제기 이후 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가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이하 TF팀)을 구성하여 문제점을 짚어낸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
글: 임수연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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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저작권료는 얼마? 명곡을 선택해 화제 된 영화들
최근 영화음악에 유명곡을 삽입하며 화제 된 영화 몇 편이 극장에 걸렸다. <유열의 음악앨범>부터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국내외의 영화계와 음악계는 어떻게 저작권료에 합의해 왔는지 대략 살펴봤다.
영화 속 음원 저작권료는 어떻게 책정할까
영화에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 규정은 크게 둘로 나뉜다. 영화 속에 음악을 사용할 권리인 '
글: 심미성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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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이한철 《늦어도 가을에는》, 그 시절의 감흥 그대로
이한철이라는 음악가를 좋아한다. 처음 그의 음악을 알게 된 것은 밴드 ‘불독맨션’ 때문이었다. 김현철이 쓰고 부른 불후의 명곡 <춘천가는 기차>를 리메이크한, 원곡보다 좀더 경쾌한 멜로디의 기타 연주와 평소에는 사투리를 쓰는 싱어송라이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주는 대비를 좋아했다. 카세트테이프가 서서히 사라졌지만 음반 가게는 아직 번창하던 시절,
글: 홍석우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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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기> 이옥섭 감독, 배우 이주영·구교환·문소리, "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마음 편하게 영화를 할 수 있다"
“너희는 왜 박찬욱이나 봉준호, 홍상수 감독과 달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던 <메기>는 1여년간 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났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반응을 묻자 구교환 배우가 들려준 일화가 귀에 꽂혔다. 해외 영화기자들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계보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메기>의 개성에 주목했다. 단편 <4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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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애드 아스트라> 숱한 우주영화의 장면들을 따온 다음 우주 정글 속으로 들어가며 써내려간 묵시록
<애드 아스트라>를 <지옥의 묵시록>(1979)과 대조하는 일은 자연스럽고도 필요하다. 그에 앞서 언급하려는 영화는 생뚱맞게도 한국영화 <1987>(2017)이다.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른건 다음 장면 때문이다. 박 처장(김윤석)이 한병용(유해진)을 붙잡아 고문하는 남영동 대공분실 장면. 박 처장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글: 송형국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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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김철원 메가폰코리아 대표 -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캐스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
‘공정성’과 ‘투명성’. 메가폰코리아 김철원 대표가 인터뷰 내내 가장 강조한 단어다. 캐스팅 과정의 중간다리가 되어 배우와 감독 혹은 제작자를 연결해주는 일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안고 시작한 플랫폼이 메가폰코리아다.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나 연기 강사 등의 명사를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고, 연기 영상 무료편집 강연을 진행하는 등
글: 이나경 │
사진: 오계옥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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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마왕의 딸 이리샤> 장형윤 감독 - 전형적인 판타지를 만들고 싶었다
장형윤 감독은 2002년 단편애니메이션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로 데뷔한 이래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이자 대안으로 주목받아왔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독특한 상상력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그의 활약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시장에서 실낱같은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 후로 벌써 17년, 두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마왕의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