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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블랙시네마 ②] 개봉 예정 기대작 총정리
2019년에도 조던 필의 <어스>를 필두로 블랙시네마의 르네상스를 이어갈 다양한 흑인영화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개봉을 촉구하며 2019년 이후 공개될 다양한 블랙무비 라인업을 소개한다.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마이클 B. 조던의 신작 <저스트 머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1992년을 배경으로 백인 소녀를 살해한 혐
글: 장영엽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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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블랙시네마 ①] 조던 필의 <어스>를 계기로 본 할리우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들의 활약과 지금까지의 활약상
“지금은 블랙시네마의 르네상스다.” 2018년 3월, <겟 아웃>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직후 조던 필 감독이 남긴 말이다. 그는 이날의 수상으로 미국 아카데미 역사상 각본상을 수상한 첫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이 됐다. 조던 필의 말대로 지난 2018년은 블랙시네마의 찬란한 부흥을 알리는 기념비적 해였다. 마블이 제작한
글: 장영엽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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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개봉으로 돌아보는 할리우드 블랙시네마의 역사와 주요 작품 20선 ① ~ ④
블랙시네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때다. 100여년 넘는 시간 동안 흑인들의 삶과 문화를 스크린에 투영해 온 블랙시네마가 최근 몇년 사이 미국영화의 지형도를 드라마틱하게 바꿔놓고 있다. <블랙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문라이트>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배리 젠킨스, <셀마> <시간의 주름>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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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연쇄살인마 그린 영화 <황금장갑> 독일 개봉
터키계 독일 감독 파티 아킨의 신작 <황금장갑>이 2월 말 개봉했다. 이 작품은 올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네편의 독일영화 중 하나로 영화제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잘 만든 문제작이라는 것이 <황금장갑>에 대한 전반적인 평이다. 이 영화는 용감한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여성
글: 한주연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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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의석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 제작연도 1998년
내 인생에서 단 한편의 영화를 고른다면 무엇일까. 나는 세계의 미래를 결정짓는 사람처럼 고민하고 있었다. 수없는 제목들, 이야기들, 선택들, 이름들이 떠오르고 사라졌다. 동시에 그 영화를 보던 당시의 내가 소환되어 그 시절이 갖는 의미들을 내 앞에서 떠들었다. 고민은
글: 김의석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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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TVIEW] <열혈사제>, 두렵지만 옳은 일
사제 김해일(김남길)은 믿음 없는 신자는 성당에 나오지 말고 ‘<TV 동물농장> 보시라’라는 말을 거침없이 한다. 유능함과 정치력으로 권력에 줄을 댄 검사 박경선(이하늬)은 ‘가즈아!’ 같은 대사를 차지게 뱉는다. 허세뿐인 형사 구대영(김성균)은 야구 배트에 머리를 맞아 ‘갓 쓴 사람’을 만나도 남보다 두개골이 두껍다고 자랑한다. SBS <
글: 유선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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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왓칭>,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
<왓칭>
제작 스토리공감 / 감독 김성기 / 출연 강예원, 이학주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개봉 4월
때때로 일상적인 공간이 방심하기 쉽고, 그래서 더욱 공포스러울 때가 있다. 영우(강예원)는 늦은 시간 회사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그 시간까지 일하는 경비원 준호(이학주)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 어느 날 영우가 야근을 마치고 주차장
글: 김성훈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