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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일곱 살을 맞이했다.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디아스포라’(Diaspora)를 내세운 영화제는 정치·문화적 소수를 아우르며 다름의 가치를 성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5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배우 조민수, 아나운서 장성규의 사회로 치러진
글: 심미성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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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라우브 <Drugs & The Internet>, 인터넷이라는 이름의 마약
딘은 지난해 히트곡 <instagram>에서 자괴감에도 끊을 수 없는 SNS의 유혹에 대해 노래했다. 내일이 올 걸 알면서도 휴대폰을 놓지 못하고, 나만 빼고 다들 잘난 것 같아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며, 마음의 구멍을 채우려 하지만 “네모난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낭비인 걸 알면서도 계속 SNS를 하게 되고 그 반복인 것 같아요.” 인터뷰에서 말하기
글: 이대화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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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총칼 없는 말의 전쟁! 법정 배경 영화 5선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이야기를 담은 <배심원들>이 5월 15일 개봉했다. 우리나라에도 배심원 제도가 있었다니 흥미를 끄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법정을 무대로 펼친 영화들의 묘미는 총과 칼 없이, 오로지 말로 벌이는 액션의 쾌감에 있다. 말과 말이 오고 가는 두뇌 싸움을 즐기는 관객들이라면 여기 소개할 다섯 편의 영화도 관람해보길 추천한
글: 심미성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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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가 문화예술인들에게 설명하고 그게 부족하다면 더 애써야 한다"
누가 시인 출신 아니랄까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흥덕구)이 건네준 명함 뒷면을 보다가 시구(詩句)가 눈에 들어왔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그가 낸 산문집 제목으로, 세상 모든 꽃이 그렇듯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꽃이 가진 향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도 의원은 얼마 전 22개월간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직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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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서철모 화성시장 - 문화 축제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해 달라
지난해 <씨네21>과 밴드경연대회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를 함께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쥔 밴드 ‘바투’와 더불어 ‘헤이맨’과 ‘오드’를 각각 2, 3위로 배출한 화성시가 올해도 여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화성시(華城市)는 동북쪽으로 수원시, 동쪽으로 용인시, 남쪽으로는 오산시와 평택시, 북쪽으로는 안산시와 접하고 서북쪽으로 시화호를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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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시민 노무현> 백재호 감독 -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종말론이 당도한 사회에서 발버둥치는 젊은 영화인들을 그린 <그들이 죽었다>(2014), 낯선 타국에서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직장인이 나오는 <대관람차>(2018) 등 청춘영화를 만들어온 백재호 감독이 첫 번째 다큐멘터리에서 의외의 대상과 만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극장가를 찾는 <시민 노무현>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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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논-픽션>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 나는 사회에 대해 끝없이 질문하는 감독이다
<논-픽션>은 ‘말의 영화’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집과 카페, 펍과 호텔, 회사와 포럼장 등 도시의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지식인들의 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면 대 면의 만남이 사라지고 모두가 디지털 기기를 들여다보는 시대, 프랑스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는 세계의 가장 유서 깊은 문화인 책과 출판업에 대한 토론의 영
글: 장영엽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