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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19 한국영화 진단 연속 기획➊ - 상업영화가 놓치고 지나간 것들
과거는 기록으로 묻어두면 지나간 일에 머물지만 다시 꺼내어 말하는 순간 현재로 거듭난다. <씨네21>에서는 2019년 한국영화를 비평적인 관점에서 진단하는 3주간의 연속 기획을 준비했다. 논의의 결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 대상을 상업영화, 독립영화 그리고 영화 영토 최전선의 포스트 시네마로 구분하여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1237호에 한국 상업영
글: 송경원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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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9 한국영화 B컷 컬렉션②] <타짜: 원 아이드 잭> <82년생 김지영> <유열의 음악앨범> <미성년> <사자> <벌새> <봉오동 전투> <메기> <증인> <윤희에게>
<타짜: 원 아이드 잭>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극중 애꾸(류승범)가 일출(박정민)에게 자신의 아지트 격인 카지노에서 일종의 수업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날을 정경화 스틸작가는 패션화보 촬영지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류승범 배우의 아우라 때문이었다. “<시체가 돌아왔다> 때 함께한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더욱
글: 김현수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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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9 한국영화 B컷 컬렉션①] <기생충>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걸캅스> <생일> <강변호텔>
<기생충>
온 가족의 웃음소리가 사진 밖까지 들리는 듯하다. 박 사장(이선균)의 가족이 캠핑을 간 사이, 기택(송강호) 가족이 거실에서 술판을 거하게 벌였다. 기우(최우식), 기정(박소담), 기택, 충숙(장혜진) 등 기택 가족이 차례로 박 사장의 집에 취직해 자축하는 자리이자, 이곳에서 쫓겨난 문광(이정은)이 다시 돌아와 긴장감이 고조되기 시
글: 김성훈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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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2019 한국영화 B컷 컬렉션 ①~②
100주년을 맞은 2019년 한국영화는 그 어느 때보다 기념할 만한 성과를 내놓았다. 촬영 현장 최전선에서 스틸작가들이 생생하게 건져올린 사진은 올해 한국영화가 보여준 열정과 결과물들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2019년의 끝에서, <씨네21>은 지난 1년간 한국영화 현장의 풍경들을 모았다. 새로운 현장에서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셔터를 누르고 있는 스틸
글: 씨네21 취재팀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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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어린 시절 별명이 뚱뚱이? 스크린 밖 헨리 카빌의 이모저모
애매한 결과다. ‘넷플릭스판 <왕좌의 게임>’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샀던 중세 판타지 TV 시리즈 <위쳐>가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비난의 주요인은 급작스러운 전개, 불친절한 세계관 설명, 엉성한 일부 CG 등이다. 반면 이구동성으로 호평 세례를 받은 부분이 있다. 바로 주인공 ‘게롤트’를 연기한 헨리 카빌. 캐스
글: 김진우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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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2019년 인도영화계 결산… 애국영화 강세 속 히트작 꾸준
2019년 인도 극장가의 키워드는 ‘애국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자긍심을 고취하는 영화들이 두각을 드러냈다. 대테러 군사작전을 다룬 <우리: 더 서지컬 스트라이크>, 화성 궤도 탐사를 다룬 <미션 망갈>의 성공이 단적인 예다. 최근 사회 기류를 반영하듯 강하고 긍정적인 인도의 면모를 보여줬고, 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되리란 예측이다.
글: 정인채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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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나영 크레이브웍스 이사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 제작연도 2013년
‘내 인생의 영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중 무엇이냐를 고민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그와 동시대에 산다는 것에, 그래서 그의 작품이 계속된다는 것에 충분히 행복한 #고빠_다. 새삼 고백하건대 그의 영화를 영접하기 전의 나는 극적 감정
글: 김나영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