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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 <산산조각> 장기하
올해 전주영화제에 장기하가 참석한 이유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감독(<밀수>), 영화배우(<패스트 라이브즈> <바이러스>)이기도 한 만큼 어떤 게스트여도 어울린다. 작품을 알고 나니 좀 복잡하다. 특별상영 섹션에서 최초 공개된 단편영화 <산산조각>에서 그는 공동 연출자이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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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화 현장의 틈 사이로 - <지축의 밤> 장건재 감독
장건재 감독은 규모에 맞춰 영화를 만드는 창작자다. 영화 제작사 모쿠슈라에 함께 속한 김우리 대표, 윤희영 프로듀서와 받을 수 있는 제작 지원과 찍을 수 있는 장소 안에서 걸맞은 이야기를 찾고 함께할 동료를 모은다. 최선책을 궁리하는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배우는 것들과 현장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순간 하나하나까지를 영화 만들기의 일부로서 존중한다. <지축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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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와 나 - <메가닥> 마이크 피기스 감독
해외에서 발매된 블루레이나 DVD를 구하지 않는 이상 2026년 5월 현재 한국에서 <메갈로폴리스>를 볼 방법은 없다. 고대 로마사를 비틀어 미래 도시의 흥망성쇠를 논한 이 영화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대부> 3부작을 마치기 전부터 구상했다고 알려진 필생의 역작. 이 작품보다 먼저 도착한 건 그 촬영 현장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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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노동으로서의 연기 - <나의 사적인 예술가> 켄트 존스 감독, 배우 그레타 리
평범한 직장인으로 37년을 보낸 에드(윌럼 더포)에게 예술가로서의 희망을 불태울 기회가 찾아온다. 젊은 예술가 집단의 리더인 마이어스(에드먼드 도노반)가 오래전 에드가 쓴 시집 ‘Way Past GO’를 감명깊게 읽었다며 그를 찾아온다. 젊은 예술가들의 찬사에 힘을 얻은 에드는 새로 발표할 시를 준비하고, 그룹의 뮤즈인 글로리아(그레타 리)와 남다른 관계로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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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축제가 시대와 발맞추는 방법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결산 리포트
제27회 전주영화제가 펼쳐진 열흘간 간헐적으로 봄비가 내렸다. 강하게 퍼붓기보다는 간간이 땅을 적시는 수준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시원했을, 또 누군가에게는 야속했을 이 날씨는 이번 영화제 전반의 분위기를 닮았다. 항간에는 “눈에 띄는 한국영화가 없다”는 푸념이 들리기도 했으나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는 작품이 하나둘 등장했다. <너바나 더 밴드
글: 남선우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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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 그 자체, 영화 그 이상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봄과 여름 사이 길목에 놓인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가 지난 5월8일, 27번째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른 아침부터 심야 상영까지 기대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과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로도 감독, 배우, 관객이 작품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는 GV의 풍경이 극장 안팎에서 이어졌다. <씨네21>은 전주영화제에 초청된 5편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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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별 다섯 개, 반드시 가장 친한 친구와 큰 화면으로 볼 것 - <너바나 더 밴드> 수입한 빠더너스 문상훈
- 지난해 칸영화제에 다녀온 뒤 1년이 지났다. 수입을 확정짓고 개봉하기까지의 소회를 들려준다면.
개봉에 필요한 한 사이클을 꽉 채워 보냈다. 모든 선택이 초행길이라 다른 수입배급사들보다 진행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린나래미디어에서 도와준 덕에 시간을 많이 단축했다. 영화 수입 프로젝트 자체가 <빠더너스>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