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특집] ➂ 영화제 화제작 - 영화제를 지나 개봉관으로 9편
칸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픽’을 받고 마침내 국내 개봉관을 찾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센티멘탈 밸류>
드럽게 아우른다. 오랫동안 가정에 부재했던 감독 구스타프(스텔란 스카르스가르드)는 딸 노라(레나테 레인스베)를 자전적 영화에 캐스팅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자신의 어머니 역을 맡기려 한다.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글: 김소미 │
글: 정재현 │
글: 이유채 │
2026-01-09
-
[스페셜2]
[특집] ➁ 시리즈의 힘과 리마스터 - 사계절 내내 반갑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 그리고 리마스터링 명작들
이제 곧 젊은 쥘리에트 비노슈가 눈 내리는 파리에서 다시 한번 파안대소한다. 2026년 봄엔 메릴 스트리프가 다시 한번 백발을 휘날리며 뉴욕 거리를 런웨이처럼 질주하고, 여름엔 톰 행크스가 여전한 카우보이의 음성으로 어린이의 안위를 염려한다. 겨울이 오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귀환할 계획이다. 사계절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영
글: 이유채 │
글: 정재현 │
글: 김소미 │
2026-01-09
-
[스페셜2]
[특집] ➀ 거장, 명성, 그리고 재미 – 거장의 귀환, <디거> <오디세이> <디스클로저 데이>
이들이 지닌 오스카 트로피만 도합 9개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는 세 거장이 2026년 각기 다른 신작으로 6월, 7월 그리고 9월 우리를 찾을 예정이다.
<디거>
<씨네21>은 1530호 특집기사로 워너브러더스의 2025년을 다루었고, 워너브러더스의 공동 의장 겸 CEO 패멀라 앱디와 마이
글: 정재현 │
글: 이유채 │
글: 김소미 │
2026-01-09
-
[스페셜2]
[특집] 새해를 기다린 이유, <씨네21>이 주목하는 해외 신작 리스트업
2025년에 이어 <씨네21>의 신년 첫 특집 기사는 해외영화 신작 소개다.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거장의 영화, 또 한번 기록을 쓸 프랜차이즈의 속편, 국내 각종 영화제에서 소개된 작품과 유독 국내 공개가 늦는 화제작 등 2026년 국내에 개봉할 해외영화를 독점 스틸과 함께 총 다섯 섹션으로 나누어 엄선했다. 아직 수입 소식이 들리지 않지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1-09
-
[스페셜2]
[기획] 자유의 에세이, <구름이하는말>로부터 지역영화란 것을 떠올리며
카페의 구석 자리에서 어느 화가와 음악가가 협업을 논하고, 카메라는 공기 중을 떠도는 먼지처럼 자유로이 움직이며 그들의 얼굴을 찍다가 어떠한 충동에라도 매혹된 듯 창문으로 스멀스멀 접근하는데 유리의 경계 너머엔 주택가의 철거 현장이 보인다. 뿌연 창문 뒤로 보이는 건물의 잔해 위로 느닷없는 짙은 군청색의 파도가 넘실거리며 덧대지자, 영화는 빛의 흐름을
글: 이우빈 │
2026-01-08
-
[스페셜2]
[기획] 풍경을 변형시키기, <에스퍼의 빛>이 응답한 영화의 과제
<에스퍼의 빛>의 한 장면, 창가에 앉은 외국인 여자아이가 보인다. ‘롤라’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창조한 TRPG 게임 플레이어의 모습이다. 때마침 뒤편에 놔둔 스마트폰에서 게임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알람이 울린다. 아이는 무심한 얼굴로 잠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뒤 다시 책상에 앉아 창밖을 바라본다. 그는 접속을 거부하고 현실의 무심한 시간에 머
글: 김병규 │
2026-01-08
-
[스페셜2]
[기획] 대안의 대안으로, 2025년 독립영화가 펼친 제작·배급·상영의 새로운 시도들
<씨네21>이 공개한 2025년 올해의 한국영화 10선에 8편의 독립영화가 이름을 올렸고, 1위 <세계의 주인>은 관객수 18만명을 돌파하고 있으며 <사람과 고기> <여름이 지나가면> <3670> <3학년 2학기> 등의 독립영화가 1만~4만명 안팎의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다. 그렇다고 202
글: 이우빈 │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