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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PMC: 더 벙커> 하정우·이선균 - 지하 벙커의 설계자들
“하정우가 반장인 국제 학교에 전학 간 느낌이다. (웃음)”(이선균) “외국인 배우 모두 촬영 5일 전에 한국에 와서 리허설만 한 상태로 촬영에 들어갔다. 모두 프로들이라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다. (이)선균이 형은 이미 촬영이 시작된 상태에서 현장에 합류해서 국제 학교에 들어간 기분이 들었을 수 있겠다.”(하정우) 12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P
글: 씨네21 취재팀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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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크리스 헴스워스X테사 톰슨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첫 스틸 이미지 공개
토르의 행성, 아스가르드 내 고급 인력들의 또 다른 신작 떡밥이 공개됐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첫 예고편 공개로 떠들썩했던 지난 7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첫 스틸 이미지가 공개됐다. 주연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한 것. 크리스 헴스워스는 사진과 함께 “은하계를 보호하는 MBI 파트너,
글: 유은진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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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보는 내가 다 아프다... ‘무술’을 활용해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들
12월6일 개봉한 <리벤져>는 한국 감독, 배우들과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시리즈의 무술팀이 합심해 제작한 영화다. <레이드> 시리즈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 ‘실랏’을 활용,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전해지는 사실적인 액션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다.
복싱, 태권도, 유도 등은 ‘스포츠’로 더 익숙하다. 그러나 <
글: 김진우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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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 자신감 무엇? <아쿠아맨> 개봉도 하기 전, 벌써 속편 개발 중
빨라도 너무 빠르다. 12월6일(현지 시간), <콜라이더>를 비롯한 여러 외신은 “<아쿠아맨>이 벌써 속편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아쿠아맨>의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의 대표 토비 에머리치가 <아쿠아맨> 속편에 대해 언급한 것. 그는 “속편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각본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
글: 김진우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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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다작 배우의 단역 시절! 영화 속 숨은 유재명 찾기
2018년 충무로에서 가장 ‘열일’한 배우는 누굴까? 작품 수로 따지자면 유재명을 빼놓을 수 없다. <명당> <영주> 등 유재명은 올해만 6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살 이후 100여 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고서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물론, <응
글: 유은진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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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올해도 다양한 악역들이 스크린을 찾아 관객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전형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선명한 개성을 장착했던 악역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던 2018년. 극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던 올해 한국 영화 속 개성만점 악역들을 소개한다.
▶ 현실 분노 소환 형
<국가부도의 날> | 재정국 차관(조우진)
<국가부도의 날> 속
글: 유은진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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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도어락> 누구요?! 남의 집에 함부로
글: 정훈이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