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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영화의 혁신을 목도하라, <아바타: 불과 재>의 이야기, 시각효과 분석과 비평
전설의 귀환이다. 역대 영화 중 전세계 흥행 순위 1, 3위를 지키고 있는 전작 <아바타>(2009), <아바타: 물의 길>(2022)의 속편인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17일 국내 개봉했다. 한국에서도 이전 시리즈 두편이 전부 천만 관객을 넘었던 만큼 <아바타: 불과 재>가 위기에 빠진 지금의 영화·극장
글: 이우빈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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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백단향 맛의 흥행, <칸타라: 챕터1>의 성공으로 돌아보는 인도영화의 지금
지금 인도는 샌달우드영화 <칸타라: 챕터1>으로 뜨겁다. 샌달우드는 백단향(sandal wood)으로 유명한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주의 칸나다어로 제작하는 영화를 부르는 애칭이다. 샌달우드는 발리우드에 비견되는 또 하나의 굵직한 영화권으로, <칸타라: 챕터1>이 지금 흥행의 향을 듬뿍 담고 발리우드를 넘어 올해 인도 최고 흥행작에
글: 정인채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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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프로보노
“사회적 책임과 시대의 변화, 이런 거 놓치면 재미없죠.” 오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 오정인(이유영)은 이렇게 말한다. tvN 드라마 <프로보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출세가 목표인 판사 강다윗(정경호)은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판사직에서 물러나 대형 로펌 프로보노팀 공익 변호사로 일하게 된다. 드라마는 다윗과 프로보노팀을 통해
글: 오수경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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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대홍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넷플릭스 |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대니얼 크레이그, 조시 오코너, 조시 브롤린, 글렌 클로스 | 공개 12월12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극우의 표상과 자비의 필요를 한자리에
전직 복서이자 현직 가톨릭 사제인 주드(조시 오코너)가 불명예스러운 일로 인해 외곽의 한 교회로 좌천당한다. 이
글: 이우빈 │
글: 김소미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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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두려움을 넘어선 새로운 창작의 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신철 집행위원장
지난해 국내 최초로 AI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하면서 주목받았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는 2025년 올해 AI의 활용을 전면에 내세우며 메가트렌드로서 저변을 넓혔다. AI가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그를 찾아서>를 개막작으로 선정하고, 공식 포스터 또한 박신양 작가와 AI 영상 제작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인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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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아바타: 불과 재>와 뉴시네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아바타: 불과 재>(이하 <불과 재>)는 극장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배수진을 치고 돌아왔다는 <불과 재>는 이미 전작들을 통해 검증된 오락적인 재미만큼이나 둘러싼 상황이 흥미롭다. 극장 산업의 침체와 쇠퇴 속에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 집약된 결과물은 (의도나 완성도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향후 산업의 향방을
글: 송경원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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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의 풍미, <애프터 양> GV 스케치
12월12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3년 전 개봉한 영화를 보기 위해 이날, 이 시간, 이 동네를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 어떤 마음의 여정을 거쳐 극장에 앉아 있을까. ‘필름 블렌딩 카페’ 상영 프로그램의 포문을연 <애프터 양>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코고나다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2022년 당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글: 남지우 │
사진: 오계옥 │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