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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여우조연상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앤절라 배싯, <더 웨일> 홍 차우, <이니셰린의 밴시> 케리 콘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이미 리 커티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스테파니 수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앤절라 배싯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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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남우조연상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 <이니셰린의 밴시> 브렌던 글리슨, <더 브릿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파벨만스> 저드 허슈, <이니셰린의 밴시> 배리 키오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조너선 케 콴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조너선 케 콴
<에브리씽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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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남우주연상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엘비스> 오스틴 버틀러,<이니셰린의 밴시> 콜린 패럴, <더 웨일> 브렌던 프레이저, <애프터썬> 폴 메스칼, <리빙> 빌 나이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더 웨일> 브렌던 프레이저
<더 웨일>의 브렌던 프레이저가 받을 것이다. 골든글로브와 BAFTA는 &l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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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여우주연상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TAR 타르> 케이트 블란쳇, <블론드> 아나 데 아르마스, <투 레슬리>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파벨만스> 미셸 윌리엄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양자경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양자경
양자경이냐, 케이트 블란쳇이냐.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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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감독상 부문
감독상 후보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TAR 타르> 토드 필드, <슬픔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 콴 · 다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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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작품상 부문
작품상 후보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아바타: 물의 길> <이니셰린의 밴시> <엘비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파벨만스> <TAR 타르> <탑건: 매버릭> <슬픔의 삼각형> <위민 토킹>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 <에브리씽
글: 임수연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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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별들의 전쟁의 승자는?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개됐을 때 <헤어질 결심>과 <놉>이 어떤 부문에도 호명되지 못한 결과를 두고 국내외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유력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선전한 두 영화가 아예 외면을 받은 것은 여전히 장르영화에 박한 오스카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헤어질 결심>과 <놉&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