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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어서 오세요
추천작 리뷰부터 주요 게스트 인터뷰까지
왜 6월5일이 세계환경의날일까. 인류 최초의 환경 회의인 ‘유엔인간환경회의’가 1972년 6월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53년 전 각국 정부 대표단이 합의한 환경보호의 원칙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우리는 환경적인 결과를 위해 더욱 분별 있는 관심을 갖고, 세계 속에서 행동을 취해야 할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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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물하나의 에코 시네마, <씨네21>이 꼽은 21편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추천작 ③
우리가 잠들던 곳 Where We Used to Sleep
마티아스 뵈를레 / 루마니아 / 2024년 / 81분 / #화석연료
마티아스 뵈를레 감독의 다큐멘터리 <우리가 잠들던 곳>은 루마니아의 시골 마을 제아머 나와 그곳에 사는 발레리아 프라차의 이야기를 담는다. 제아머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천명 가까이 되는 주민이 살던 곳이다.
글: 문주화 │
글: 박정원 │
글: 유선아 │
글: 김경수 │
글: 김현승 │
글: 남지우 │
글: 최현수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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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물하나의 에코 시네마, <씨네21>이 꼽은 21편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추천작 ②
플라스틱 판타스틱 Plastic Fantastic
이사 빌링거 / 독일 / 2023년 / 102분 / #자원순환 #지속가능성
<플라스틱 판타스틱>은 플라스틱 문제를 전 지구적 위기로 조명하며 그 해법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독일의 여성감독 이사 빌링거는 플라스틱이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과정을 추적하며, 그 생산과 폐기 과정이 어떻게 자
글: 문주화 │
글: 박정원 │
글: 유선아 │
글: 김경수 │
글: 김현승 │
글: 남지우 │
글: 최현수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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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스물하나의 에코 시네마, <씨네21>이 꼽은 21편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추천작 ①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들 중에 어떤 작품을 관람하면 좋을까. 긴급한 환경 위기를 거시적으로 경각하는 작품도 있고, 생태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을 집중해 조명하는 작품도 있다. <씨네21> 독자들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엄선한 21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 The Wolves Alwa
글: 문주화 │
글: 박정원 │
글: 유선아 │
글: 김경수 │
글: 김현승 │
글: 남지우 │
글: 최현수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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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녹색 창작자가 되어보아요, 2024년 에코크리에이터 작품 6선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Eco)과 창작자(Creator)를 합친 말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친환경적인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환경재단은 GS리테일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환경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는 에코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기 에코크리에이터를 배출한 이래 지금까지 환경과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청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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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추천하는 단편 환경영화 ②
바람이 일어나는 마을 When the Wind Rises
천훙 / 대만 / 2023년 / 18분 / #화석연료 #환경운동 / 에코단편선3
한 노년의 운동가가 작은 어촌의 정유공장 증설에 반대하며 고독한 투쟁을 벌인다. 그사이 마을 주민들의 우유부단함은 전염병처럼 퍼지며, 지속 가능한 변화와 단기적인 사회 안정을 두고 갈팡질팡한다.
만찬 The Fe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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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추천하는 단편 환경영화 ①
우리 안의 환경 민감도를 경각하는 데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엄선한 단편 환경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지구의 미래를 짧게 염려하고 길고 지속적인 행동으로 이어가보자.
창가의 작은 텃밭
이종훈 / 한국 / 2024년 / 4분 /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 #에너지 / 에코단편선1
이른 아침. 건축가 A는 창가의 작은 텃밭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