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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강에서 죽음을 묻다, <별과 모래> 감정원 감독
첫 장편을 마치고 대구 금호강의 영상 기록을 요청받은 감정원 감독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강에 많은 것이 살고 있어 많은 이야기가 그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3년간 금호강을 기록해오던 그는 강가를 맨발로 밟고 강물의 품에 안기며 느낀 감각을 그러모아 밤에 습지를 그리는 세연(안수현)과 모래를 채집하는 재우(홍상표)를 통해 <별과 모래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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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그들의 시간을 조립하지 않고 목격한다는 것,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감독
박석영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레이의 겨울방학>은 레이(구로사키 기리카)와 규리(정주은)가 겨울방학 동안 맺는 한 계절의 우정에 대한 영화다. 지난해 <샤인>개봉에 이어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 영화를 공개한 것에 대해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5편의 영화를 찍으면서 지쳤던 것 같다. 머릿속이 수세미처럼 엉켜버린 것 같은 기분
글: 문주화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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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국에도 미니시어터가 필요하다. - 서울독립영화제 2025: 해외대담-일본 독립영화, NOW
미야케 쇼와 하마구치 류스케 등을 필두로 한 일본 뉴웨이브 열풍이 이어지는 중이다. 2025년 칸영화제에 진출한 <르누아르>의 하야카와 지에 감독, <전망세대>의 단즈카 유이가 감독은 동시대 일본 독립영화에 새로운 이름이 계속 등장한다는 지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독립영화의 현황을 탐구하면서 한국 독립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글: 김경수 │
사진: 최성열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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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금이야말로 한일 합작영화를 시작할 적기,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해외 교류 프로젝트: 한일 창작자 간담회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 두 작품은 한일 합작 캐스팅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는데, 이들의 흥행은 한국과 일본 영화 사이의 교류가 전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니즈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12월2일, 서울독립영화제에선 해외 교류 프로젝트의
글: 김경수 │
사진: 오계옥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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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견실한 제작지원, 독립영화의 지평 넓힌다,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인터뷰
지난 4월, 서울독립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모은영 전 프로그래머가 선임됐다. 2017년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를 담당했던 모은영 집행위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외에도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서울환경영화제, 인디포럼 등 여러 기관 및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역임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기획해왔다. 2004년부터 2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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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025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2025 서독제에선 개인의 내밀한 서사를 다룬 영화부터 사회적 담론과 장르적 실험을 이끌어낸 작품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 한해에만 1805편이 출품됐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1편이 늘어난 수치다. 주목해야 할 것은 출품된 장편이 215편에 이른다는 것이다. 2025년 서독제 보도자료집에 따르면 2021~25년 사이 출품된 장편영화
글: 조현나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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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아무것도 독립영화의 기세를 막을 수 없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한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총 9일간 열렸다. 지난해, 내년도 예산 전액 삭감이란 위기와 맞부딪혔으나 4억원의 예산이 복원된 뒤 서독제는 영화와 관객과 창작자의 교류의 장이라는 영화제의 의의를 올해 더욱 공고히 했다. 총 127편(개막작 및 특별전, 해외초청 제외)을 상영한 제51회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