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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도?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시대극 로맨스 <모리스> 비하인드
제임스 아이보리의 섬세한 시대극 로맨스 <모리스>가 만들어진 지 32년이 됐다. 포스터를 장식한 휴 그랜트의 나이를 알고 있다면 이 영화가 얼마나 늦게 우리를 찾아왔는지 실감할 것이다. 남성들의 연애담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두 해 전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그 긍정적인 파장 아래 <모리스>가 드디어 극장
글: 심미성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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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때 그 시절, 휴 그랜트를 스타덤에 올린 초기작 3편
1987년 영화 <모리스>가 32년 만에 국내 첫 선(11월 7일 개봉)을 보인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각색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작품으로 관객들의 지지가 뜨겁다.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눈빛의 젊은 시절의 휴 그랜트. 그는 데뷔작 <프리버리지드> 이후에 택한 동성애 시대극 <모
글: 심미성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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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소년적니>, 청춘의 현실 다뤄 큰 인기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의 신작 영화가 화제다. 이번에도 역시 청춘. 그러나 전작의 두 소녀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로 옮겨왔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서도 함께 작업했던 주동우와 인기 아이돌 그룹 TFBOYS의 멤버 이양천새가 첫 영화 주연으로 발탁돼 제작 단계에서부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
글: 한희주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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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고명성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해리슨 포드, 숀 영 / 제작연도 1982년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자주 듣는 질문이지만 난감하다. ‘제일’이라는 말엔 한편만이라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 입장에선 그러하다. 내 인생의 영화는? 이 질문엔 전광석화처럼 머릿속을 스치는 영화가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82년작 <블레이드 러너>
글: 고명성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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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시작이 반이길
“세상의 남자는 둘로 나뉩니다. 나랑 잔 남자, 앞으로 잘 남자!” 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의 주제는 명확하다. 남자를 좋아하고 연애를 많이 하고 섹스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박나래는 말한다. “아침밥은 안 먹어도 아침에 꼭 하고 나가요.”
그는 자신을 정복자 칭기즈칸에 비유하며 ‘선비’ 남친을 꼬드긴 (그리고 실패한) 이야기와 원나이
글: 최지은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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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겨울왕국2>, 엘사가 지닌 마법의 힘과 엘사와 안나의 부모에 대한 질문
<겨울왕국2> Frozen2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 목소리 출연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개드, 조너선 그로프 /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개봉 11월 21일
<겨울왕국>의 전세계적 흥행 이후 5년 만에 속편이 개봉한다. <겨울왕국2>는 엘사(이디나 멘젤)가 지닌 마법의 힘과 엘사와 안나
글: 이주현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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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 - 이 시대의 비극이라면
정지영 감독은 1982년 데뷔 이후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1985>(2012)까지 37년간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관통하는 사회고발적인 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구태여 왜 힘든 길을 선택해왔느냐는 우문에 정지영 감독은 “만들 수 있으니까”라는 즉답을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