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자신의 능력을 깨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나선다
그린랜드의 꼬마 용 타발루가(김혜성)는 높이 날지도, 불을 뿜지도 못하는 자신이 진정한 용이 맞는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친구인 무당벌레 불리(서반석)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메시지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찾기 위해 적대국인 아이스랜드로 향한다. 타발루가와 불리는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강은애), 북극곰 림보(이창민)를 만나 친구가
글: 남선우 │
2020-01-08
-
[씨네21 리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다크 사이드의 본거지 엑시골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한 비밀작전
포스의 균형을 교란시키는 퍼스트 오더의 수장 카일로 렌(애덤 드라이버)의 횡포가 극에 달한다. 저항군의 수장 레아 장군(캐리 피셔)은 스타킬러 기지 파괴에는 성공하나 저항군 세력의 상당수를 잃고 전략적 후퇴를 선택한다. 퍼스트 오더 군대 내에 스파이를 두어 동태를 살피던 포다메론(오스카 아이삭)은 팰퍼틴(이언 맥디어미드)이 생존해 군대를 꾸린다는 첩보를
글: 김현수 │
2020-01-08
-
[씨네21 리뷰]
<차일드 인 타임>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유명 동화작가인 스티븐(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아내 줄리(켈리 맥도널드), 딸 케이트(베아트리체 화이트)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케이트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던 스티븐은 계산을 하던 도중 케이트를 잃어버린다.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케이트의 행방은 묘연하다. 스티븐은 죄책감으로 인해 술에 의지하고 견디다 못한 줄리는 새로 집을 구해 나간다.
글: 조현나 │
2020-01-08
-
[스페셜2]
2020년 개봉 앞둔 기대작 두편의 감독이 만나다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 X <승리호>(가제) 조성희 감독
크리스마스 아침. 윤성현, 조성희 감독은 디렉터스 체어와 의상을 이고 지고 <씨네21>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씨네21> 표지 촬영을 위해 윤성현 감독은 “겸사겸사” 옷을 새로 장만했고 조성희 감독은 전날 “급하게” 머리 염색을 했다. “형, 염색했구나.” 1년 만에 만났다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의 변화를 재빠르게 알아챘다.
200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0-03-12
-
[스페셜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위쳐> 작가·제작자 로런 슈미트 히스릭, "넷플릭스는 창작의 자유가 확실하다”
-<마블 디펜더스>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 그동안 넷플릭스와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꾸준히 협업해왔다.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건 이번에 네 번째다. 아무래도 가장 소중한 건, 제작진에게 창작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함께 작업해보면 역량과 가치 중심의 회사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비전이라고 통칭하
글: 김소미 │
2020-03-12
-
[스페셜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위쳐> 배우 헨리 카빌, "내게도 익숙한 외로움을 연기했다"
-<위쳐>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힐 정도로 원작 소설, 게임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점을 그토록 좋아하나.
=아버지에게 듣기론 내가 3살 때부터 판타지 소설을 읽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이 장르의 팬이다. 잘 쓰인 판타지 소설이라면 언제든 꺼내 읽고 푹 빠질 준비가 되어 있다. <위쳐>의 경우 원작
글: 김소미 │
2020-03-12
-
[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이 꼽은 2019년 최고의 영화는?
북미 매체 인디와이어가 '영화감독 35인의 2019 베스트'를 공개했다. 그중 유일한 한국 감독으로 자리를 빛낸 봉준호 감독의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지난 한 해 국내 영화광들의 지지를 받았던 낯익은 작품들과 함께, 아직 미개봉 상태지만 기대를 부르는 작품들이 들어서 있다. 총 8편의 작품을 무순으로 정리했다.
퍼스트 카우
F
글: 심미성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