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홀드백 어디까지 왔나 - '홀드백 150일안'의 실효성과 향후 전망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의하는 홀드백 운영 방안이 예정된 8월을 넘기고도 발표되지 못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5월 말부터 극장, 제작사, 배급사, OTT, IPTV 등 영화산업 관계자들 22인과 함께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고 홀드백 운영 방안을 논의해왔다. 5월2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6-09-11
-
[스페셜2]
[특집] 극장은 지금 위기인가 전환기인가
정해진 시각에 불이 꺼지면 눈앞의 커다란 스크린에 영화라는 빛이 맺히는 곳. 극장은 언제나 영화를 위한 공간으로 영화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2025년 부진했던 극장가는 2026년 들어 더없는 호황을 누리는 듯 보인다. 특히 한국영화 <호프>와 할리우드 대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로 이어지는 여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6-09-11
-
[스페셜2]
[기획] 품위에서 시도까지 - <씨네21> 추천작 6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의 기획전, 추천작 소개에 이어 <씨네21> 필자들이 전하는 추천작 프리뷰를 싣는다. 아다치 마사오, 저우타오 등 거장의 품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부터 현시대 다큐멘터리의 기술적 진보를 고심할 수 있는 영화들까지 다양하다.
<아다치 마사오 여권 사진을 찍다> Masao Adachi Takes a
글: 이우빈 │
글: 최재혁 │
2026-09-10
-
[스페셜2]
[기획] 인간의 존엄, 예술의 윤리, 자연의 위기 - 장병원, 문주화 DMZ 프로그래머의 기획전 및 추천작 소개
<아다치 마사오 여권 사진을 찍다>(2026)의 도입에서 아다치 마사오는 여권 사진 촬영을 앞두고 라틴아메리카의 혁명가 체 게바라가 새겨진 담배 ‘체’(Che)를 피운다. 금연하지 않으면 3년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2갑씩 담배를 피우며 9년째 멀쩡하게 살아 있는 이유를 그는 ‘체’의 덕분이라고 말한다. 1970년대 팔
글: 장병원 │
글: 문주화 │
2026-09-10
-
[스페셜2]
[기획] 시대를 첨예하게 -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획전, 추천작 소개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9월10일 개막한다. 총 50개국에서 온 147편의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시대의 논제와 첨예하게 맞닿은 다큐멘터리영화의 특성에 맞게 생태 파괴, 국제 폭력, 전쟁 등 다양한 내용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형식도 물론 함께다. 3개의 기획전 ‘카말 알자파리: 영화적 정의를 위한 이미지 투쟁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9-10
-
[스페셜2]
[기획] 무엇을 담을 것인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사진의 얼굴> 구와바라 시세이 포토저널리스트×고희영 감독 대담
셔터를 여러 번 누르는 사치가 허용되지 않던 필름 카메라 시절. 현장은 급박했고, 위험했으며, 때로는 접근조차 쉽지 않았다. 겹겹의 난관 앞에서 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었다. 진실된 태도와 꾸밈없는 시선,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품고, ‘온리 원컷’의 태도로. 1962년 미나마타병 취재를 시작으로 세상이 외면하고 싶어 했던 현장들이 그의 필름에 하나둘 새겨졌다.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6-09-10
-
[스페셜2]
[기획] 이름 앞에 무엇도 붙이지 않기, <환희의 얼굴> 이제한 감독과 정이주 배우를 만나다
<환희의 얼굴>에 관한 가장 곤란한 질문은 환희(정이주)가 누구냐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설명하게 된다. 직업을 대는 게 가장 쉽지만 이 경우는 예외다. 현재 제주에 사는 환희는 허리를 다쳐 식당 직원 일을 그만뒀고 그래서 새 일자리와 돈이 필요하다. 환희에겐 막막한 상황이 하나 더 있다. 애인 동수(전봉석)가 장기 유학을 떠날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