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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주국제영화제]
'십개월', 단편 '여담들' 남궁선 감독 - 임신을 선택한 여성들의 공포와 외로움
그동안 몸이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참았을까. <세상의 끝>(2007) <최악의 친구들>(2009) <남자들>(2013) 등 여러 단편들을 연출했던 남궁선 감독이 7년만에 첫 장편영화 <십개월>과 단편 <여담들>을 들고 나타났다.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십개월>은 스물 아홉살인 컴퓨터 게임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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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월북 영화인 관련 쟁점과 <마음의 고향>, 그리고 '한국영화'
<마음의 고향> 제작 동서영화기업사 / 감독 윤용규 / 상영시간 76분 / 제작연도 1949년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전으로 식민지 조선은 해방을 맞았다. 이때부터 1948년 남북이 각각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1950년 6·25전쟁으로 충돌하기까지 약 5년간, ‘조선영화’는 남한의 ‘한국영화’와 북한의 ‘조선영화’로 나뉘어졌다. 해
글: 정종화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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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콜 오브 와일드' 나는 벅이라고 해
글·그림: 정훈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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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김연아, 박지성 선수처럼 뛰어난 스포츠 ‘천재’들이 두각을 나타내던 시기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중산층 부모들에게서 들은 말은 이랬다. 공부가 답이 아니며, 아이가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분야를 놓치지 않고 포착하기 위해, ‘여러’ 종목의 운동과 예술을 고르게 시켜본다고. 초등학생 때 이 과정이 집중되는 이유는 이른바 ‘엘리트 교육’을 일찍 시작하기 위해
글: 이다혜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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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침입자> 박경원 프로듀서 - ‘유동적인’ 집의 느낌을 담았다
익숙한 것이 낯설어질 때 오는 긴장은 강력하다. 익숙함을 깨뜨리는 누군가가 친숙해야 할 가족이라면 당혹감은 보다 커지기 마련이다. <침입자>는 실종된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돌아오면서 가족들이 미묘하게 변해가자 신경이 점점 곤두서는 서진(김무열)의 시선을 따라간다. 박경원 프로듀서는 가까운 대상들이 낯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공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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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이주의 스트리밍] '와이 우먼 킬' '브라이어 패치' '몬스타엑스의 지금은 휴가중' '설국열차' 시즌1
<와이 우먼 킬> 왓챠플레이: 공개 중
한 저택에서 일어난 세번의 살인사건, 그 중심에는 세명의 여성이 있다. 1963년, 남자를 잘 보살펴야 한다는 남편의 신념을 충실히 따르던 베스 앤(지니퍼 굿윈)은 이웃으로부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전해 듣는다. 1984년, 갤러리를 운영하던 사교계의 유명 인사 시몬(루시 리우)은 남편이 동성애자이며 바람을
글: 조현나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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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하차한 '인디아나 존스5' 의 연출을 맡는다 外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하차한 <인디아나 존스5>의 연출을 맡는다
이는 제작자 프랭크 마셜과 <콜라이더>의 인터뷰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며, 원래 감독을 맡기로 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작자로 참여한다. 2022년 7월 개봉예정이다.
더그 라이먼 감독이 톰 크루
글: 씨네21 취재팀 │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