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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레드 카펫 현장
11번의 공식 방한 중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로 한국에 방문한 횟수는 총 5회다. ‘톰 아저씨’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자주 얼굴을 비춘 그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개봉을 앞두고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방한 5회차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과 방한 3회차의 사이먼 페그, 방한 2회차의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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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 "우리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
2000년대 중반 이후 톰 크루즈 곁엔 언제나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있다. <작전명 발키리>
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색,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감독,
<미이라> 각색,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감독, <탑건: 매버릭> 제작 및 각색까지 톰 크루즈
의 거의 모
글: 송경원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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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거침없이 진화해온 시리즈의 환상적인 궤적,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역사
영화 역사상 그 중요도가 가장 과소평가된 스파이 프랜차이즈일 수도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역사를 돌아보았다. “이 스턴트가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촬영 첫날에 소화하는 톰 크루즈의 담력에 힘입어 지난 27년간 멀리뛰기하듯 거침없이 진화해온 시리즈의 궤적은 이랬다.
TV드라마의 기원
1966년에서 19
글: 김소미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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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중심으로 살펴본 톰 크루즈 배우론
버스터 키튼과 해럴드 로이드의 시대가 있었고, 이소룡의 시대를 지나 성룡의 시대가 있었다. 톰 크루즈의 이름은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그들이 수행한 ‘액션 연기’를 기대하게 하는 마지막 대명사다. 보면서도 들으면서도 믿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액션이 영화마다 펼쳐지고, 이에 관한 숱한 후일담까지가 60대에 접어든 배우 톰 크루즈의 여전한 셀링 포인트다. 그래
글: 정재현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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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질주하는 액션, 키워드로 살펴보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의 '진짜' 액션
진짜가 아니길 바랄 정도로 위험천만해 보이는 액션은 이제 <미션 임파서블>의 전매특허가 됐다. 이번 영화에서는 절벽 위에서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다가 낙하하는 장면이 제일 먼저 공개됐다. ‘트롤의 벽’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의 절벽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톰 크루즈가 “평생 해왔던 것들이 축적된 결과”(크리스토퍼 매쿼리)라
글: 송경원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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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에단 헌트의 선택은 전설이 된다.
두 유령이 있다.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든 갈 수 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는 존재. IMF(Impossible Mission Force)의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오랫동안 존재하되 잡을 수 없는 유령으로 살아왔다. 어둠 속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이들을 막아온 에단의 삶 속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명확한 적이 있었던 냉전은 과거
글: 송경원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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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션 파서블, 불가능은 없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드디어 공개됐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을 갱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흥행에 힘입어 더 크고 더 박진감 넘친 모습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에 난항을 겪기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