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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진부한 신세계, 예술을 창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두 방향의 생각-희망편과 절망편
5년 전, 그러니까 2019년 8월13일에 키튼 패티라는 코미디 작가가 ‘1천여 시간 동안 봇에게 <배트맨> 영화를 보게 한 뒤 각본을 쓰게 했다’면서 그 첫 페이지를 트위터(트위터! 트위터! 트위터다! 누가 이걸 X라고 부르는가?)에 올렸다. 그 각본은 온라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그에 바탕을 둔 코믹북 버전도 나왔다.
굉장히 재미있는
글: 듀나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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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모든 쟁점이 진행 중 - 지금 AI에 대해 궁금해하는 4가지 질문
AI가 인간의 특정 직업군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다, AI가 결국 인간을 넘어설 것이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고 챗지피티가 등장한 이후 인공지능은 대중에게 호기심이자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IT 업계의 특성상 매체에서 쏟아지는 AI 관련 최신 소식들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우리가 어렴풋
글: 임수연 │
글: 최현수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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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인간과 시네마 그 사이의 인공지능 -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영화의 예술적 위상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다시 시작되다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영화가 처음부터 예술로 인정받았던 것은 아니다. 1895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이 사람들을 경악시킨 이래 한동안 영화는 발전된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신문물 정도로 취급받았다. 기성 예술가들이 영화의 등장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프롤레타리아계급 중심으로 극장 영화가 소비되면서다. <예술의 시대&g
글: 임수연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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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AI와 영화의 관계를 고민하다
AI 영화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 챗지피티 등 생성형 AI가 쓰는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인간 수준에 가까워지는 것은 대량 학습이 가능한 그들에게 사실상 시간문제라 할 수 있고, AI를 통해 배우의 외양을 신의 목적에 따라 바꾸는 것은 이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보편화된 양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에서 알 수 있듯 인공지능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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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도 구독·좋아요 해주시나요, 유튜브 토크쇼와 영화 홍보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언제부턴가 배우들을 TV 화면, 극장 스크린에서뿐만 아니라 유튜브 섬네일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개봉을 앞둔 배우들이 유튜브에 출연하는 경우가 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레거시 미디어 출신의 유명인이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유튜브 채널은 이제 필수 홍보 코스가 됐다. 올해 개봉한 스타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한국 상업영화 대부분이 이같은 화제성과 안
글: 이유채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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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뺄셈한 자리에 스스로를 대입하는 영화, <탈주> 이종필 감독
<전국노래자랑>의 봉남(김인권).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자영(고아성), 유나(이솜), 보람(박혜수). <박하경 여행기>의 박하경(이나영)까지. 이종필 감독은 언제나 좌절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구제하는 방식을 깨우쳐가는 캐릭터들을 그려왔다. <탈주> 또한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필사의 도전을 감행하는 남자들의 활
글: 정재현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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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긴장 ′어떻게′와 ′왜′로 돌아보는 <탈주>
<탈주>가 오는 7월3일 베일을 벗는다. 배우 구교환을 향한 배우 이제훈의 공식 석상 프러포즈로 성사된 투톱 캐스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중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까지 거머쥔 이종필 감독의 신작. 개봉 전 <탈주>를 향해 쏟아진 무수한 기대만으로도 영화의 무적질주는 분명해 보였다. 여
글: 정재현 │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