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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킹덤: 아신전’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킹덤: 아신전>의 2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보다 본편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그간 미궁에 쌓여있던 <킹덤: 아신전>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추측이 가능해졌다. 예고편을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1. 타임라인 상으로 <킹덤> 시즌1보다
글: 임수연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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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소비와 향기
어떤 이미지에 처음으로 매혹된 순간을 기억한다. 1995년, 한국에 처음으로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창간되었고, 당시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으며, 그 광고는 디올의 향수 돌체 비타였다. 광고 속에는 한 여성이 있다. 짧은 곱슬머리의 그는 고개를 까딱 기울이고 부드러운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
글: 오지은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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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날것 같은 특수효과의 매력
언제부터인가 SF영화에 화려한 CG가 필수라는 인식이 생겨버린 것 같다. 아마도 1990년대 초에 개봉한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과 <쥬라기 공원>이 그 인식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흐름은 점점 가속되어 1999년 <매트릭스>에서 그 정점에 달한 듯싶다. 그 흐름을 이어받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새로운
글: 이경희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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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지훈부터 옹성우까지, ‘연기돌’ 7인 분석
아이돌 그룹을 1세대부터 4세대까지 구분하는 것처럼, ‘연기돌’도 어느덧 계보를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뉴페이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임시완, 배수지, 도경수 등의 뒤를 이어 청년기 특유의 매력으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다양성을 책임질 든든한 유망주가 됐다. 특히 <연애혁명>의 박지훈,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사진: 백종헌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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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단편영화가 발굴한 감독들' 될성부른 감독들의 시작
될성부른 감독은 단편에서부터 반짝반짝 빛난다. 20년간의 한국 단편영화 궤적을 총망라한 이번 미쟝센단편영화제에는 감독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거나 혹은 고유의 인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재기 넘치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은 한때 웃음기 없는 단편을 만들었다.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 임수연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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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단편영화의 얼굴들' 한예종 학생들이 가장 탐냈던 그 배우는⋯
젊은 창작자들의 개성과 의욕이 집약된 단편영화는 그만큼 배우에 대해서도 많은 실험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단편영화만큼 새로운 배우의 재능을 발견하는 데 탁월한 매체가 없다.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임필성 감독의 <모빌>에서 “비누 냄새 풍기며” 섬뜩한 짓을 저지르는 독보적 캐릭터를 보여줬던 신인 시절 박해일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글: 임수연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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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단편영화 20년, 미쟝센단편영화제의 20년을 돌아보다 ②
*본 기사는 <한국 단편영화 20년, 미쟝센단편영화제의 20년을 돌아보다 ①> 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20여년간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했다. 특히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재능 있는 감독과 신인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부정할 이는 없을 것이다. 올해 20회를 맞은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경쟁부문 공모를 하지 않
글: 임수연 │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