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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계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수사 이어져
미투(#MeToo) 운동을 계기로 영화계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최근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학생간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피해자가 SNS에 올린 미투 운동 게시글을 통해 2015년 <연애담>의 이현주 감독 성폭행 건에 대한 KA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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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3월 22일부터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최 外
-<나와 봄날의 약속>(감독 백승빈), <메이트>(감독 정대건), <한강에게>(감독 박근영) 등 극영화 10편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극영화 부문에서는 젊은이들의 박탈감과 분노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3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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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조철현 감독 <나랏말싸미>, 송강호·박해일·전미선 캐스팅 外
어바웃필름, 영화사 해그림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직업>(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을 캐스팅했다. 범죄조직을 소탕하려는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하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했는데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영화다. 3월 말 촬영을 시작한다.
쇼박스, 호두앤유픽쳐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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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 행사
세상이 바뀌고 있다. 2016년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부터 최근의 미투(#MeToo) 운동에 이르기까지 영화계에서 묵과해온 문제가 터져나오자 영화계에서 자성의 움직임이 등장했다.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단체가 설립된 것이다. (사)여성영화인모임이 운영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3월 1일 개소했다(사진). 12
글: 임수연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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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발표한 정부 합동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가 연장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무고죄를 이용한 가해자의 협박 등에 대한 무료법률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체계적 신변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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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개막작 <관찰과 기억>과 <퀴어의 방> 선정 外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개막작으로 <관찰과 기억>(감독 이솜이)과 <퀴어의 방>(감독 권아람)을 선정했다. <관찰과 기억>은 과거에 당한 성추행에 대한 기억을 기록한 작품이고, <퀴어의 방>은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을 위한 과정을 기록한 작품이다. 개막식은 3월 2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에서 열린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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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수직계열화로 인한 독과점 문제 심화 우려
3월 14일 개봉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에서는 볼 수 없다. <킬러의 보디가드> <플립> <50가지 그림자: 해방> <월요일이 사라졌다> 등 최근 외화가 하나의 극장 체인에서만 상영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한국영화가 이같은 배급을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웹툰,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까지
글: 임수연 │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