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모가디슈',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100만명 돌파
<모가디슈>가 코로나19라는 난관을 헤쳐나가는 돌파력을 보여주고 있다. <모가디슈>는 개봉 7일째인 8월 3일 화요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모가디슈>는 통상 관객수가 줄어드는 개봉 2주차 평일 내내 일일 관객수 10만명대를 유지하며 개싸라기 흥행(영화 개봉 주보다 2주차에 더 많
글: 배동미 │
2021-08-06
-
[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잠시, 쉼표
이 글을 쓰는 곳은 강원도 평창이다. 강원도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평창대관령음악제가 한창인데, 연주자의 숨소리와 미세한 제스처의 변화까지 시시각각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의 매력을 실감하는 중이다. 연출자의 의도대로 보여줄 것과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편집의 예술’인 영
글: 장영엽 │
2021-08-06
-
[국내뉴스]
황정민이 납치됐다고? 현실과 극의 경계를 넘는 <인질> 시사 첫 반응
<인질>은 어느날 새벽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이 납치범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탈주를 시도하는 이야기다. 황정민이 자기 자신, 즉 천만배우 황정민을 연기하는 영화 <인질>의 언론시사회가 8월5일 열렸다. 과연 설정이 전부인 영화일까 설정 그 이상의 무엇을 보여주는 영화일까. <인질>에 대한 <씨네21> 기
글: 임수연 │
글: 조현나 │
글: 김철홍 │
2021-08-06
-
[스페셜2]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보내온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출장기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서 기억하는 가장 즐거운 추억은 영화의전당 야외 상영장에서 레주 리 감독의 <레 미제라블> 무대인사를 했던 순간이다. 감독과 배우에 대한 소개가 끝나자 3천명 넘는 관객이 일제히 손을 흔들며 ‘봉수아!’라고 목청을 높여 인사했고 무대 위 감독과 스탭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관객과 함께 오프닝 시퀀스를 숨죽여 지켜보
글·사진: 서승희 │
2021-08-06
-
[스페셜2]
'모가디슈' 배우 조인성, 탈출 과정이 묵직하니 위트로 빈틈을 만들었다
마침 <모가디슈>의 개봉일이 조인성 배우의 생일이었다. 생일 축하와 개봉 축하를 동시에 전하자 돌아온 대답은. “선물은 제작사 외유내강으로 보내주세요, 사양하지 않을게요. 별점도 반개 더 얹어주시면 고맙고요. (웃음)” 조인성의 가벼운 농담 한마디는 인터뷰를 쌍방향 소통의 대화로 만들었다. <모가디슈> 현장에서 조인성이 선배 김윤석과
글: 이주현 │
2021-08-03
-
[스페셜2]
'모가디슈' 배우 김윤석, “감정을 절제해 찍으니 그 여운이 관객의 몫으로”
김윤석은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겼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의 희로애락에 젖은 평범한 얼굴로 편하게 박자를 타는 배우다. <모가디슈>에선 전자가 아닌 후자, 범인의 분투를 보여준다. 그가 연기한 한신성은 1990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 나가 있는 대한민국의 대사다.
유엔 가입을 위한 아프리카 외교전이 그의
글: 이주현 │
2021-08-03
-
[국내뉴스]
부동산 이슈와 한국형 재난영화가 만났을 때, <싱크홀> 시사 첫 반응
<싱크홀>은 싱크홀을 소재로 한 재난영화다. 11년만에 서울에서 내집 마련에 성공한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동원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청운빌라 401호의 만수(차승원), 동원의 집들이에 초대 받았다가 땅속으로 함께 떨어지는 동원의 직장 동료 김대리(이광수)와 인턴 은주(김혜주). 지하 500미터 싱크홀 속에서 빠져나오려는 이들의 몸부림이
글: 이주현 │
글: 임수연 │
글: 배동미 │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