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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동국대학교 전산원] 재학생 영화가 칸국제영화제에 간 비결이 여기
학과소개
1대1 맞춤형 영화 제작 수업을 통해 영화를 제작하고,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아 현장과 학계로 진출한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은 영화 제작 현장에서 연출과 배우로 뛸 예비 영화인을 위해 실기 중심의 워크숍 위주 강의와 탄탄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 학과 개설 이후 좋은 성과가 많았다. 2018년 재학생 김철휘 감
글: 배동미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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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단국대학교] 공연예술과 영상예술을 종합한 완성도로
학과소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1988년 천안캠퍼스에 연극전공이 신설된 것을 시작으로 1999년 서울캠퍼스 이전 과정을 거쳐 2007년도 2학기부터 죽전캠퍼스에서 연극전공, 영화전공, 뮤지컬전공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공연 및 영상예술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공연예술과 영상예술이 종합된 전공으로 거듭나는 것이 공연영화학부의 목표다.
단국대학
글: 조현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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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경희대학교] 뉴미디어엔터테이너들을 위한 창작의 산실
학과소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연극영화 예술인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둔다. 이를 위해 이론과 실기는 물론 철학과 정신, 기예가 하나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극트랙과 영화트랙으로 나뉘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총정원 38명으로 소수 정예의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화트랙 졸업생들은 영화감독과 제작자
글: 조현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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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건국대학교] 프리프로덕션부터 포스트프로덕션까지 제작 전 과정을 총망라
학과소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 디자인, 프로젝션 맵핑 등 영상을 기반으로 한 다매체 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영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학과의 궁극적인 목표다. 20
글: 조현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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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에서 러브콜 받는 한국 창작자, <기생충> 이후 크게 늘었다
신한류는 콘텐츠의 인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부터 촉발된 또 다른 중요한 흐름이 있다.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은 “<기생충> 이전에는 주로 컨셉과 스토리를 담은 한국 IP(지적재산권)에 관심이 있었다면,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이후에는 한국 창작자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고
글: 임수연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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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영화인이 말하는 <사랑의 불시착> 흥행 비결 “내가 현빈과 손예진에 반한 이유는”
도쿄에서 영화 일을 하고 있는 제가 취미로 보는 해외 드라마는 오직 유럽과 미국의 TV시리즈로, 최근 마음에 든 건 <왓치맨> <더 크라운> <플리백> 등 영어권 작품뿐이었습니다. 직업상 한국영화는 자주 보지만 드라마는 <겨울연가>를 본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엔 상당히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어서 한국어
글: 오쓰야마 쇼코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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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기생충>·BTS·<스위트홈>·<사랑의 불시착>…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한국 콘텐츠 인기 요인 분석
한때 ‘두유노클럽’이라는 농담이 있었다. 외국인을 만날 때 해외에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대며 “Do you know OOO?”라고 물으면서 그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자조적인 표현이었는데, 나중엔 ‘두유노클럽’에 가입할 한국인이 너무 많아지는 바람에 사진 한장에 50명 넘는 사람이 등장하는 데 이르렀다. 가장 최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