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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라운드 테이블 -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박은경 더램프 대표, 임순례·민규동 감독
현장에서 영화를 만들어온 이들의 목소리는 학술적으로만 접근했을 때 간과할 수 있는 지점을 보완하며 연구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4월 13일 오후 8시(미국 현지시간)부터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박은경 더램프 대표, 임순례·민규동 감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창작자 입장에서 학회에 공유한 한국 영화산업의 현황을 이슈
글: 임수연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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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한민국 영화산업 주제로 열린 ‘동시대 한국에 대한 관점 2020-21’ 온라인 콘퍼런스 현장
지금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해외 학자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온라인 콘퍼런스가 열렸다.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시간 대학교 남한국학연구소 (Nam Center for Korean Studies) 에서 열린 한국영화산업 ( The South Korean Film Industry) 컨퍼런스는 이상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커뮤니케이션과 교수, 진달용 캐
글: 임수연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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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김성훈 기자의 유준상 감독 단편영화 '깃털처럼 가볍게' 출연기
배우 겸 감독 유준상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계속된다. 그는 지난 3월 단편영화 <깃털처럼 가볍게>의 촬영을 끝낸 뒤 후반작업을 하는 중이고, 네 번째 장편영화 시나리오 초고를 이미 다 쓰고 수정하고 있다. <씨네21> 김성훈 기자가 감독 유준상의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 유준상 감독의 영화 <깃털처럼 가볍게>에서 배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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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이선명 감독, 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 "TV에서 표현 못한 콩순이의 풍부한 표정 담았다"
-극장판 작업은 TV와 많이 달랐나.
변권철 완전히 다르다.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했다. TV애니메이션을 볼 때와 디즈니 영화를 볼 때 느낌이 다르잖나. 극장판은 이런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기 위해 영화관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영상미를 노려서 제작했다.
이선명 TV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디테일과 캐릭터의 성격, 그리고 표정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글: 배동미 │
사진: 오계옥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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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 침대 밑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
순간적으로 소리를 지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르르 웃는 게 아이들이다. 어린이는 참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익숙한 집 안은 어느덧 어린이들에게 호기심 어린 탐험의 장소가 되고, 어른의 눈으로는 어지럽히기에 불과한 행동들은 흥겨운 놀이가 된다.
<극장판 콩순이> 속 다섯살 콩순이 역시 변화무쌍하고 상상력
글: 배동미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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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와 이선명 감독 · 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인터뷰
양 갈래 머리를 한 작고 귀여운 5살 아이 콩순이의 인기는 엄청나다. TV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이하 <콩순이>)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6기에 걸쳐 제작 방영되었는데, TV 방영분을 유튜브에 그대로 옮긴 <콩순이> 유튜브 공식 채널만 해도 구독자 수가 515만명, 에피소드 최고 조회 수는 7억1
글: 배동미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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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꼰대에 대한 고찰
‘꼰대’라는 단어를 요즘 부쩍 자주 듣는다. 내 마음속에서 그간 꼰대란 단어는 ‘얄개’와 동급으로 옛날 청소년 드라마에서 ‘우리 담탱이는 정말 꼰대란 말야!’ 할 때나 쓰이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널리 쓰이는 단어가 되어 놀랐다.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말조심하는 친구도 보이고, 꼰대를 증오하는 글도 종종 본다. 온 세상이 꼰대를 적극적으로 미워하는 느낌이다
글: 오지은 │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