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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안시가 주목한 두 애니메이션 감독의 대담…“다른 환경, 인간에 대한 다른 태도가 한국 애니메이션의 힘”
‘프랑스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안시에서는 매년 6월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영화제가 열린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이하 안시영화제)는 1960년 칸국제영화제가 애니메이션 부문을 독립 발족한 애니메이션인들의 축제다.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는 2020년 제44회 안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심사위원특별상–콩트르샹을 거머쥐었다. 이 작품은 6월 1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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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별한 대화들', 영화를 사이에 둔 값진 생각
영화를 사이에 둔 값진 생각, 영화인과 나눈 특별한 대화를 기록한 책들을 소개한다. 구술의 형태를 띤 글이라 읽기 편하고, 대화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도 느낄 수 있는 책들이다.
먼저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인기 콘텐츠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범죄
글: 이주현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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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글로 보는 영화', 영화의 출발점이 된 각본집들
영화를 사랑하는 수만 가지 방식 중 하나는, 영화의 출발점이 된 시나리오를 읽으며 글이 이미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나름의 상상력을 갖고 유추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오리지널 각본에 콘티, 인터뷰, 제작기, 미공개 사진 등을 추가한 각본집을 디자인까지 보다 공을 들여 일종의 굿즈처럼 기획해 내놓기도 한다.
먼저 <사계절 이야기: 에릭 로메르 각본집>
글: 임수연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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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우연히, 웨스 앤더슨>, '웨스 앤더슨풍 비주얼'을 모은 사진집
영화책이되 영화책이 아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의 부제는 ‘그와 함께 여행하면 온 세상이 영화가 된다’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실제 장소의 사진을 모은 사진집이다. 책의 저자인 월리 코발은 2017년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뜻의 @AccidentallyWesAnderson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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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에릭 로메르: 은밀한 개인주의자>, 로메르에 대한 진실의 지표
에릭 로메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도덕과 계절의 연작, 비극보다는 희극, 영화 애호가이자 비평가였던 그를 생각한다. 우리에게 로메르는 도덕과 욕망의 순례자였고, 예술적 호기심의 다양성 자체였다. 그의 작품이 주는 단아하고 가벼운 리듬과 심오하고 낭만적인 문체는 그를 ‘현대적이고 문학적인 연출가’로 완성시켰다. 그러고 보니 그 어떤 정보도 영화
글: 이지현 │
사진: 최성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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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다각적으로 분석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들
극장을 나온 후에 오랜 시간 영화를 생각하는 사람을 시네필리아로 정의한다면, 크리스토퍼 놀란이야말로 가장 많은 시네필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그의 신작이 개봉할 때마다 관객은 복잡한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혹은 모호한 타임라인을 정리한 누군가의 정밀한 분석을 찾아다니며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감독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비화를 듣고 싶어 한다. 하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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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키키 키린의 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키키 키린의 대화
<키키 키린의 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키키 키린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지난 2018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키키 키린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의 단골 출연배우였다. <걸어도 걸어도>(2008)를 시작으로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