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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두발로 일어설 때 비로소 보이는 것, <미지의 서울> 박보영 ➀
- <미지의 서울>이 공개된 첫주, 1인2역의 차이를 미세하게 드러내는 배우 박보영의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어요. 팬덤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죠.
<미지의 서울>이 두 인물을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에너지가 두배 들긴 했지만 늘 작품에 임하던 대로 최선을 쏟아낸 건 변함이 없어요. 제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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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특집] Park Bo Young, 우리 곁에 박보영
김연수 소설가가 그랬던가. 일기를 쓰는 것은 인생을 두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과거의 일을 반추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오직 혼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이 고독의 시간은 사뭇 박보영과 닮아 있다. 단순히 그가 일기 쓰는 배우로 유명해서가 아니다. 그가 써내려간 어둠이 곧 나의 어둠처럼 보이고, 그가 그려낸 일상적 기쁨이 곧 나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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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꼬마 월터의 눈높이로, <킹 오브 킹스>가 종교 장벽을 뛰어넘는 방법
런던의 한 극장. 관객 앞에서 낭독회를 연 찰스 디킨스는 마치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 열연에 몰입한다. 중요한 날 무대 뒤편에서 자꾸만 장난을 치는 막내아들 월터를 크게 혼낸 뒤 미안해진 그는 아직 세상에 발표하지 않은 소설을 들려준다. 외로운 스크루지의 참회, 소설가의 낭독, 아들을 위한 구연동화까지 <킹 오브 킹스>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
글: 이자연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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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먼 곳으로 -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김우형 촬영감독
-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긴 일대기를 임팩트 있게 정리했다. <킹 오브 킹스>의 초반 기획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장성호 맨 처음에 나는 제작만 맡고 각본가와 감독은 다른 분에게 맡기려 했다. 하지만 중간에 많은 문제를 겪으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게 나와 김우형 촬영감독이다. (웃음) 그렇게 자연스레 제작을 맡았고 내가 각본·연출을, 김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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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실패하지 않는 사랑, 고난을 넘어서는 믿음 – 역사적 기록을 세운 <킹 오브 킹스>의 이야기들
한국영화 사상 북미 최고 흥행작. <킹 오브 킹스>를 주목하게 하는 가장 큰 수식어는 단연 국경을 뛰어넘는 세계 기록이다. 개봉 17일차에 수익 5450만달러를 넘어서며 <기생충>의 기록마저 경신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관객 진입이 쉬운 극영화가 아닌, 장편애니메이션으로 얻어낸 결과여서 더더욱 불가역적인 의미를 지닌다. 장난꾸러기
글: 이자연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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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오랫동안 팀 쥬라기가 되길 바라왔어요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트리비아, 캐스팅 비하인드
스칼릿 조핸슨은 업계의 소문난 <쥬라기> 시리즈 팬이다. “어릴 적, <쥬라기 공원>을 보고 푹 빠진 나머지 친언니와 같이 쓰던 방에 쥬라기 공원 텐트를 1년간 치고 잤다.”(<배니티 페어>) 배우가 된 뒤에는 새로운 <쥬라기> 시리즈가 나올 거라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먼저 연락해 출연 의사를 밝혔으나 타이밍은
글: 이유채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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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뉴 쥬라기 시대’ 공룡들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 디지털부터 손끝까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제작 비하인드 공개
고전적 장소, 진화된 기술, 다시 태어난 공룡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시리즈의 DNA를 품으면서도 한층 고도화된 방식으로 완성됐다. 실물 세트와 디지털효과, 고생물학과 상상력이 긴밀히 협업해 탄생한 ‘뉴 쥬라기 시대’의 제작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공룡들의 터전, 생 위베르 섬
생 위베르 섬은 팀 조라 베넷이 공룡의 DNA를 채
글: 이유채 │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