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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의 극강 케미, 영화 '블랙 위도우' 첫 시사 반응
타노스의 만행에 희생됐던 블랙 위도우가 돌아왔다. 2021년 7월 7일 전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벤져스’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캐릭터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과거를 다룬다. 앞선 영화들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언급됐던 ‘레드룸’ 시절의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따라서 <어벤져스> 시리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배동미 │
글: 김소미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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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화보로 돌아보는 ‘마인’ 김서형의 19년
tvN 드라마 <마인>에서 배우 김서형이 연기한 효원가의 맏며느리 정서현은 재벌가의 아비규환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무게 추 같은 인물이었다. 슬픔과 고통을 체화하고 아르마딜로처럼 몸을 말아 내 사람을 지켜내는 단단한 매력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에서도 김서형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글: 김현수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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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공포를 구축하는 방식
근래에 신체의 감각을 차단하는 방식을 영화의 주된 설정으로 잡은 영화들이 있었다. <버드 박스>(2018)의 사람들은 미지의 존재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눈을 가린다. <런>(2020)에선 삐뚤어진 모정으로 인해 딸이 다리의 감각을 잃고 휠체어를 탄다. 눈과 다리를 쓸 수 없다는 것은 다름 아닌 이동 제한을 의미한다. 차단된 감각으로 인
글: 오진우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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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흩어진 밤'은 왜 아이들을 불안정한 이주의 상황 속으로 던져놓았나
최근 주목받은 독립영화에선 아이와 이주, 여성감독이라는 공통점이 보인다. 그 공통점의 배경을 생각해봤다.
앙상한 기억의 시절
김보라의 <벌새>(2019), 윤가은의 <우리집>(2020), 윤단비의 <남매의 여름밤>(2020), 정연경의 <나를 구하지 마세요>(2020) 등 최근 한국 독립영화는 아이들을 전면에
글: 안시환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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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위로가 실패로 끝난다 하더라도
내게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음악 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저런 일들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일 말고도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고, 가끔 글을 쓰기도 한다. 일주일에 한번은 심야 라디오방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격려와 위로, 공감이 필요한 사연들 그리고 가끔은
글: 윤덕원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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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낯선 사람들
※ 소설과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좁은 그 공간이 지옥 같았다. 도대체 그는 그곳에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언제 그리고 어쩌다가 그렇게 취해버린 걸까.” 나는 이 문장이 등장하는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초반 부분을 꽤 좋아한다. 자기 연민에 가득 찬 두 남자가 술에 취해 서로의 사정을 토로하다가 말도 안되는 살인 계획을 주고받
글: 강화길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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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휴가' 이란희 감독, 투쟁도 노동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첫 공개됐고, 2020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편부문 대상, 독립스타상,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영화 <휴가>는 천막 농성장을 벗어나 휴가를 떠난 어느 장기 해고노동자의 시간을 따라간다. 그 궤적에서 우리는 도리와 책임을 다하려는 주인공의 인간적 표정을 여러 번 마주하게 된다. 단편 <파마> <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