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 - 이 책들 정말 재미있네요
<새로 쓰는 화인열전 1-겸재 정선> - 유홍준 지음 | 창비 펴냄
<여기서 나가> - 김진영 지음 | 반타 펴냄
<앎과 삶 사이에서> - 조형근 지음 | 한겨레출판 펴냄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 이문재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로런 와이스버거 지음 |
사진: 백종헌 │
2026-02-24
-
[해외통신원]
[LA] 탁구공 같은 젊음의 초상, 티모테 샬라메, 조시 사프디의 <마티 수프림>
할리우드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티모테 샬라메가 이번에는 탁구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뉴욕의 밑바닥 인생을 사는 마티 역을 맡았다. <마티 슈프림>은 조시 사프디 감독이 동생 베니 사프디와 결별 후 선보이는 첫 영화로, 미국의 시네필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인디 스튜디오 A24에서 제작했다. 영화는 젊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데
글: 안소연 │
2026-02-23
-
[REVIEW STREAMING]
[OTT리뷰] <레이디 두아> <파반느> <블러디 플라워>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 연출 김진민 출연 신혜선, 이준혁 | 공개 2월13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허영의 시장에서 교차하는 후더닛과 와이더닛
한국에 상륙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가 화려한 론칭 파티를 연다. 이 일을 성사시킨 성공 신화의 중심인물은 부두아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 사라 킴(신혜선)이다. 재계와 쇼 비즈니스의 유
글: 유선아 │
글: 이예지 │
글: 김현승 │
2026-02-20
-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나만의 취향 수집하기,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트 서브컬쳐 전시 소개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트 서브컬쳐 전시는 ‘백화점’에서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디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각 섹션에 해당하는 브랜드를 모아 이들이 지향하는 방향성, 스토리를 공유하는 기획 전시로 관람객들은 여기서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2-20
-
[기획리포트]
[포커스] 극장 이후의 시간, 어떻게 지킬 것인가, 홀드백 법제화 토론회
극장 상영이 끝나기도 전에 ‘곧 OTT에 공개된다’는 안내 문구가 붙는 시대다. 관객은 최신작을 조금만 기다리면 집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작사는 점점 더 빠른 온라인 공개를 전제로 수익 회수 계획을 세운다. 그 결과 극장의 독점 상영 기간은 눈에 띄게 짧아 졌다. 6개월, 2개월, 1개월. 심지어 극장과 동시 공개라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문
글: 이유채 │
사진: 백종헌 │
2026-02-20
-
[프런트 라인]
[비평] 침묵을 이해하는 방식, 조현나 기자의 <센티멘탈 밸류>
<센티멘탈 밸류>에서 아버지 구스타프(스텔란 스카르스가르드)가 십수년 만에 집을 방문한 이유는 딸 노라(레나테 레인스베), 아그네스(잉가 입스도테르 릴레오스)와 함께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다. 이혼 전부터 잦았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찰은 어느 순간 간만에 재회한 노라와 아버지 사이로 옮겨간다. 구스타프가 15년의 공백을 깨고 준비 중인 자
글: 조현나 │
2026-02-18
-
[영화비평]
[비평] 세계냐 여자냐, 이연숙(리타) 평론가의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물론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이하 <플루리부스>)는 흥미로운 철학적 질문으로 가득한 드라마다. 그렇지만 정체불명의 외계 신호가 인간의 기술을 매개로 바이러스 형태로 전파되어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고유한 의식을 하나의 단일한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와중에 어째선지 세상 성격 더러운 우리의 주인공 캐롤만이 이런 시도에 면역이 있어
글: 이연숙(리타) │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