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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소설 그 너머를 보여주리라는 기대 - 원작 소설가들이 직접 답하는 영상화를 기다리는 마음에 관하여
공통 질문
1. 영상화 제안과 감독·배우 소식을 접했을 때의 감흥
2. 영상으로 표현될 인물과 배경에 대한 기대
3. 눈앞에 어떻게 펼쳐질지 가장 궁금한 소설 속 대목은?
김초엽 작가
‘광대한 SF의 세계에서 가장 또렷하게 빛나는 이름. <스펙트럼>은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실렸다.’
<스
글: 이유채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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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형식과 장르, 아름다움의 모든 방면에서’, 영상화되는 한국문학의 현황. 감독과 소설가들의 과업은?
더 많은 한강의 소설이 영화화될까?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제기된 질문들 한편엔 영화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도 있었다. 많은 제작사들이 검증된 IP이자 장르적 상상력의 원천으로서 웹툰만큼 문학계를 주목함에 따라 흥행 소설의 영상화 판권 계약 여부도 전보다 한결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물론 한강의 소설은 영상화하기 좋은 소설의 전형적인 모델이
글: 김소미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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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로운 한국문학, 한국 소설의 영상화, 현 진행 상황은? - <파과> <트렁크> <스펙트럼> <홀> 등
보따리를 풀 최적의 타이밍이 왔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영상화를 앞둔 한국 소설 리스트를 꺼내게 했다. 구병모 작가의 <파과>, 김려령 작가의 <트렁크>, 김보영 작가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김초엽 작가의 <스펙트럼>, 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백영옥 작가의 &
글: 씨네21 취재팀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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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천만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최지선 프로듀서 인터뷰
- 촬영한 지 꽤 시간이 흘렀다.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기 어렵지는 않았나.
= 촬영 일수가 15일인 게 가장 놀라웠다. 15일 동안 어떻게 저 장면들을 그렇게 빨리빨리 찍었는지. (웃음)
- 그래도 부산에 상주했던 기간은 거의 두달 가까이였던 것 같던데.
= 맞다. 부산을 떠나는 마지막 날에 지진이 났던 기억도 난다. 스태프들이랑 돼지갈비를 먹
글: 이우빈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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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천만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부산 제작기
한국영화 최초의 쌍천만 프랜차이즈인 <신과 함께-죄와 벌>의 첫 장면은 부산에서 시작한다.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근처에 있는 KNN 빌딩에서 촬영된 대규모 군중 신의 정교함은 <신과 함께> 시리즈가 앞으로 어떤 안정감을 보여줄 것인지 예견하는 첫 단추였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제작비를 들였고, 그만큼 다사다난한 프로덕션
글: 이우빈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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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천만영화’, <서울의 봄> 부산 제작기
1979년 겨울 이후 44년이 지난 2023년 겨울, 12·12 사태를 각색한 <서울의 봄>이 1312만명이란 압도적 흥행을 기록했다. 전두광(황정민) 보안사령관이 하나회 일당과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 한다. 그러자 이태신(정우성) 수도경비사령관이 전두광의 야욕에 맞선다. 영화 속 이야기는 전두광과 이태신 진영이 직접적으로 충돌한 서
글: 이우빈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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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천만영화’, <파묘> 부산 제작기
극장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24편의 한국영화 중 무려 13편의 작품이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했다. 최근 천만 관객을 모은 <서울의 봄> <파묘>를 비롯해 <국제시장> <도둑들> <부산행> <변호인> <베테랑> <신과 함께: 죄와 벌> <해운대> 등이 그 목록이다
글: 조현나 │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