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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메타버스와 영화 속 공간, '트론' '매트릭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중심으로
최초의 영화는 모닥불이 만든 그림자였을 것이다. 흔들리는 불과 그 불이 만드는 흔들리는 그림자는 인류 최초의 동영상이 되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그 그림자를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했을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서 이야기를 설명했다.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곳은 흙으로 된 땅바닥이었다. 그런데 비가 오
글: 유현준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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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 한국이 아카데미에서 특수효과상도 받았으면
요즘 메타버스 사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LED 벽면으로 둘러싸인 버추얼 스튜디오다. 그린스크린에 컴퓨터그래픽을 입히는 기존의 크로마 월 방식에 비해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배경을 구현하므로 제작 과정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한국과 아시아 최초로 LED 버추얼 촬영에 필요한 자체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비트(VIT, ViveStu
글: 김소미 │
글·사진: 오계옥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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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 메타버스의 핵심은 결국 IP다
영화·게임 CG와 시각효과(VFX), 콘텐츠 사업과 버추얼 스튜디오 운영에 이르기까지 위지윅스튜디오는 지금 메타버스의 미래를 아우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5월 국내 최초로 디즈니 공식 협력사로 선정돼 <캡틴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작업한 데 이어 올해 손자회사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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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딩크족' 김승민,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 이지안…메타버스 참여 감독 인터뷰
-메타버스 상영회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이지안 부천영화제측에서 메일로 메타버스 상영회 때 상영하겠냐고 물어왔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몰라 ‘심야버스처럼 버스에서 소규모로 관객을 모아 상영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다. (웃음)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메타버스에서 영화를 튼다면 재밌을 것 같았다. 곧바로 한다고 답했다.
김승민 웨이브를 통해 온라
글: 배동미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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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질> <싱크홀> <모가디슈>, 주말 동안 80만 관객 동원
< 인질> < 싱크홀> < 모가디슈> 한국 영화 세 편이 주말 양일 동안 관객 수 80만 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했다. 8월 18일 개봉한 < 인질>(감독 필감성)은 주말 동안 37만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 63만8천여 명을 불러모았다. 개봉 2주 차째인 < 싱크홀>은 165만여 명을
글: 김성훈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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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메타버스 심야상영회 참관기, 현실 같다가 완전히 낯설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7월 6일, 김영덕·남종석·모은영·박진형 프로그래머를 만나 인터뷰했다. 유혈이 낭자하는 장르영화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에 한참 동안 빠졌던 우리는 영화제와 영화잡지의 안녕을 기하는 덕담까지 주고받은 뒤 자리를 파했다. 영화제를 앞두고 바쁜 프로그래머들은 인터뷰 장소인 카페를 먼저 빠져나갔고
글: 배동미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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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메타버스와 영화, 상상력이 필요해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온통 메타버스 이야기다. 메타버스와 미래를 쉽게 연결 짓는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불과 얼마 전 모든 매체와 스피커의 관심사를 비트코인이 집어삼켰을 때가 떠오른다. 비트코인이 처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만 해도 미지와 불안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조차 비트코인을 한다. 정확히는 할 수 있다.
글: 송경원 │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