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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킬빌·올드보이·노보…‘골라보는 재미’
영화팬들에겐 행복한 주말이다. 9편에 이르는 21일의 개봉작은 국적, 장르, 연출 스타일 등 어느 면에서 봐도 다양하고, 절반 이상이 완성도도 높다.그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두편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빌>1편(사진)과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 두 영화 모두 ‘한 스타일 하는’ 데에 더해, 이야기 구조가 관습적이지 않다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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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DVD]<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확장판>, <영웅> 외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확장판 감독 피터 잭슨/출연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매켈런, 리브 타일러/화면비율 2.35:1/오디오 영어 돌비디지털 5.1 EX, DTS ES 6.1<반지의 제왕> 시리즈 2편의 디브이디로 본편부터 극장판 영화 179분에 30분의 새로운 장면과 내용을 추가해, 거의 새로운 영화를 내놓았다. 총 4개의 디스크에, 감독, 작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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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하류인생> 음악맡은 신중현씨
“30년 잊었던 영화음악 열정 요동”<하류인생>의 촬영장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한국 록의 창시자인, 전설같은 신중현씨가 그 자리에 있었다. 신씨는 이 영화의 음악을 맡고 있었다.<하류인생>의 음악을 담당한 계기는.이태원 사장이 노래방에서 내 노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부르다가 내가 떠올랐고, 마침 사무실로 올라갔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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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권택 감독 99번째 도전 <하류인생>
미도관에선 ‘니코라스 레이’ 감독, ‘제임스 띤, 나탈리-’ 주연의 <이유 없는 반항>이 상영중이었다. 입장료는 350환. 다음 영화로 구봉서가 주연한 김수용 감독의 데뷔작 <공처가>의 간판이 걸려 있다. 경기도 부천시 부천판타스틱 스튜디오의 <하류인생> 촬영장은 58년의 서울 명동을 연상케 하는 한 번화가를 재현해 놓았
사진: 이혜정 │
글: 임범 │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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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톰 크루즈 주연의 <라스트 사무라이>
12월 5일 일본에서 개봉될(한국은 내년 1월 9일)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가 20일 도쿄에서 톰 크루즈를 비롯한 제작진 기자회견과 특별시사회를 마련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에드워드 즈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지만 무대는 메이지(明治) 천황이 바쿠후(幕府) 권력을 누르고 열도의 지배자로 나선 18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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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부, 스크린쿼터 일단 유지방침
정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제) 축소를 강행하지 않고 일단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사진)은 19일 오후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의 정지영.안성기 공동위원장 등 10여명의 영화인을 면담한 자리에서 당장 스크린쿼터를 축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면담에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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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라스트 사무라이>의 톰 크루즈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1)가 20일 오후 일본 도쿄 롯본기의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라스트 사무라이>는 1870년대 일본 메이지시대를 배경으로 신식 무기로 무장한 천황군과 무사들의 마지막 전쟁을 그린 영화. 톰 크루즈는 천황군을 조련하기
200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