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스페셜] 놓쳐선 안 돼!, 프로그래머가 말하는 올해 영화제 경향과 추천작
한 해의 명작, 숨어있는 원석같은 영화들을 두루 발굴해온 6인의 프로그래머들이 짚어 주는 2025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작품과 경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을 전한다.
Q.
1. 올해 담당 권역 영화의 경향이나 프로그래밍의 주목할 점은
2. 프로그래머가 말하는 추천작 3~4편
3.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박가언 수석프로그래머
글: 김소미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스페셜] 부산이라서 만날 수 있는 얼굴들, 화제의 해외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올해가 마지막인 건 아니겠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가 하나둘 공개될 때마다 SNS에는 우려 섞인 환호가 터져 나왔다.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축제답게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화려한 명단이 작성되었기 때문이다. 부산과 인연이 깊은 이들부터 부산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까지, 세계 각지에서 온 화제의 손님들과 그들의 예상 동선을 여기에 정리했다.
자파
글: 남선우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스페셜] 한눈에 보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이벤트
액터스 하우스에 놀러 오세요
2021년 신설돼 어느덧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액터스 하우스가 2025년에도 문을 연다. ‘하우스’라는 간판에 걸맞게 관객을 초대해 아늑한 대화를 주도할 올해의 주인공은 배우 김유정,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그리고 이병헌. 9월18일에는 김유정과 손예진, 9월19일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병헌이 각각
글: 남선우 │
사진: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스페셜]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영화를 바라보다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올해 상반기에 발표한, 영화제 운영에 관한 주요 기조 중 하나는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기억하고 현안을 돌아보며 미래 발전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그와 관련된 변화가 바로 3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경쟁부문’이다. 경쟁부문은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영화를 바라본다는 목표 아래 총 14편 상영작을 최종 선정했다. 아시아영화 중
글: 조현나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씨네초이스] 죽이고 싶은 마음의 역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이후 이런 일정은 아주 오랜만이네요.” 한달 사이 국제영화제만 세 번. 베니스와 토론토를 거쳐 부산에 안착한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이 아이맥스 기술 시사를 마치고 틈새 시간에 숨을 돌렸다.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을 제외하고 그의 영화는 대부분 부산국제영화제를 실시간으로 거쳐갔으나, 개막작
글: 김소미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씨네초이스] 어쩔수가없다 No Other Choice
박찬욱/한국/2025년/139분/개막작
9.17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18:00 / 9.19 CGV센텀시티 IMAX관 09:00 / 9.19 영화의전당 중극장 11:30
실직의 괴로움과 재취업의 고통은 사람을 어디까지 몰아붙일 수 있을까? 두 자식과 아내가 있는 가장 유만수(이병헌)는 어느 날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잘린다. 그는 3개월 내 재취업을 다
글: 이병현 │
2025-09-17
-
[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인터뷰] 모두를 위한 실용주의, 정한석 집행위원장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확연한 변화는 정한석 신임 집행위원장의 집요한 행정 아래 굴러간다. 한국영화 담당 프로그래머로 6년간 뚝심 있는 선정을 이어온 그는 올해 한국영화 프로그래밍 실무까지 겸업하며 사실상 최장수 한국영화 프로그래머에서 집행위원장으로 거듭났다. 30년 조직의 관성을 깨고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영화제 전반에 스민 가운데, 정 집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