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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부니베어: 애들이 줄었어요' 중국의 인기 TV애니메이션 극장판
발명에 몰두해 살아가는 빅터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아버지가 찾아오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상처받았던 빅터의 묵은 감정은 쉬이 풀어지지 않는다. 한편 무슨 물건이든 크게 만들어준다는 신비로운 기계를 구입한 빅터는 우여곡절 끝에 그 기계가 물건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게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해 숲에 사는 곰 형제 브라이어와 브램블을
글: 박정원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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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다함께 여름!' 일상 속 감정과 욕망을 포착해온 기욤 브라크 감독의 신작
프랑스의 어느 여름밤, 펠릭스(에릭 낭트슈앙)는 우연히 만난 알마(아 스마 메사우덴)와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다. 이후 알마는 가족과 함께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버리고, 알마를 잊지 못한 펠릭스는 슈퍼 마켓에서 일하는 친구 셰리프(살리프 시세)와 함께 무작정 그녀를 쫓아가기로 마음먹는다. 펠릭스와 셰리프는 유약한 마마보이 에두아 르(에두아르 술피스)의 차를
글: 박정원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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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음악과 사회적 고민을 담은 뮤직 페스티벌
<메이드 인 아메리카>는 2012년 미국 노동절 휴일 이틀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의 명칭이다. 기획자이자 운영 총괄자인 래퍼 제이 지는 인종과 성, 계급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있는 공연을 꿈꾸며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말한다. 감독 론 하워드는 공연 실황은 물론, 제이 지를 포함해 뮤지션, 스탭, 상인, 인근 주민 등 페스
글: 김성찬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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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F20' 조현병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담은 심리극
애란(장영남)은 군대에서 돌아오는 아들 도훈(김강민)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다. 준비가 끝난 후 마중을 나간 애란은 택시에서 내리는 아들과 마주친다. 이들은 서로를 반갑게 맞이한다. 이들을 기다리는 따뜻한 집으로 가기 위해선 오지랖이 넓은 동네 주민들을 지나쳐야 한다.
아파트 입구에서 만난 동네 주민들은 도훈에게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냐고 묻는다.
글: 오진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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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피어썸'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의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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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공연하던 홍대 클럽의 주인이 바뀌자 승연(조동혁)의 밴드는 하루아침에 밥벌이를 걱정하는 신세가 된다. 기분전환 겸 춘천 으로 여행을 떠난 승연 일행은 춘천의 한 클럽에서 우연찮게 공연할 기회를 갖게 되고, 클럽 매니저에게 공연 계약을 제안받는다. 서울에서 공연의 기회를 엿보던 승연 일행은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하자 매일 밤 11시 전화를 걸어
글: 김성찬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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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돌아온 안티히어로의 대명사 베놈
스파이더맨의 숙적, 안티히어로의 대명사 베놈이 돌아온다. 마스크를 쓰면 곧 영화가 흥행한다는 별난 공식을 가진 배우 톰 하디가 <베놈>(2018)에 이어 속편에서도 에디 브록(베놈)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베놈은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가 인간 숙주에 기생해 탈바꿈한 존재로, 마블이 낳은 가장 복잡하고 치명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베놈2: 렛
글: 김소미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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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브라더' 범죄 소탕을 위해 조직에 위장 잠입한 형사이야기
경찰 강수(정진운)는 뚝방슈퍼라는 이름을 쓰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아폴로파 두목 최종진(조원희)을 감옥에 보낼 수 있는 증거를 건네받 는다. 강수 일행은 광역수사대도 제대로 건들지 못했던 아폴로파 일당을 일망타진할 계기라 여기고 증거를 확정할 묘안을 짜낸다. 그건 바로 아폴로파 조직 내로 잠입하는 것. 그러나 최종진 곁에는 그림자 처럼 붙어다니며 그를 비호
글: 김성찬 │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