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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우연과 상상'
<우연과 상상> Wheel of Fortune and Fantasy
하마구치 류스케/일본/2021년/122분/갈라 프레젠테이션
<아사코> <해피 아워>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올해 3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우연과 상상>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고, 7월에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서 <드라이브 마이 카>
글: 이주현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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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위기일수록 빛을 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다운 모험 속으로
다큐멘터리는 상대적으로 화제작의 극영화들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만큼 영화제와 잘 어울리는 부문도 없다. 세상을 말하는 입이나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금, 여기의 목소리들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주제적인 측면뿐 만이 아니다. 새로운 언어를 고민하고 치열하고 도전하는 미학적인 성취도 돋보인다. 만약 당신이 영화제만의 분위기를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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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감독, '언프레임드'
<언프레임드> Unframed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한국/2021년/130분/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언프레임드>는 이제훈 배우가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과 함께 설립한 제작사 하드컷 제작의 왓챠 오리지널 프로젝트다.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 영화 4편을
글: 송경원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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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오징어 게임' 정호연…다시 신인이 된 심정으로
“다른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지만 새벽이에게선 따뜻함이 묻어났다.” 배우 정호연의 말대로 새벽이 마음의 문을 열었기 때문일까. <오징어 게임>의 수많은 캐릭터 중에서도 새터민 새벽은 유난히 더 들여다보고 싶은 인물이었다. 독립심이 강한 반면 긴박한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새벽은, 모델인 그가 오디션을 위해 뉴욕 패션 위크를
글: 조현나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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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화보] D-1,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전날 풍경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5일.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인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남포동에서 열린 전야 상영회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개막식이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방역 작업도 꼼꼼히.
개막식이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기술 점검도 철저히.
개막식 전날 밤. 점검 또 점검.
화제작 폴 버호벤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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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인터뷰]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아시아영화의 생명력
“제 땅이 꽤 넓어요.” 박선영 프로그래머는 일본과 서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영화를 담당하고 있다. 중화권 영화와 인도영화를 포함하고 있으니, 담당 권역의 땅 크기와 인구수는 확실히 압도적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올해 박선영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두가지 특별전을 도맡아 진행했다.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영화를 선정해 소개하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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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기획]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진심으로 추천한 영화들 2
박가언 프로그래머 추천작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Captain Volkonogov Escaped/나타샤 메르쿨로바, 알렉세이 추포브/2021년/127분/월드 시네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많은 영화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러시아 영화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한 해였다.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는 부부가 공동연출한 영화로 두 번째 공동 연출
글: 이주현 │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