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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프리뷰] 왕얼저우 감독, '안녕, 내 고향'
<안녕, 내 고향>Farewell, My Hometown
왕얼저우/중국/2021년/83분/뉴 커런츠
영화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준다. 첫 번째는 산골 마을에 사는 노년의 여성. 그녀는 어린 나이에 가족 부양의 의무를 짊어지고 끝없이 노동해야 했던 일, 어린 아들을 병으로 일찍 떠나보내야 했던 일들을 찬찬히 들려준다.
글: 이주현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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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프리뷰] 웨스 앤더슨 감독, \'프렌치 디스패치\'
<프렌치 디스패치> The French Dispatch
웨스 앤더슨/미국/2021년/107분/아이콘
온갖 이야기가 제멋을 갖추고 집결한 평면. 이 고색창연한 표현에서 스크롤 내리는 속도보다 책장 넘기는 감촉을 떠올린 독자가 있다면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에 마음을 주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개들의 섬>을 돌아 3년 만에
글: 남선우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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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프리뷰] 황철민 감독, '기국서의 배우수업'
<기국서의 배우수업> An Actor Prepares by Gi Guk Seo
황철민 | 한국 | 2021년 | 87분 |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2019년 올해의 연출가상을 수상한 기국서가 이듬해 사뮈엘 베케트의 <엔드게임> 공연을 준비한다. 40년이 넘도록 활동하고 있는 노연출가가 여전히 한국 연극의
글: 김철홍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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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프리뷰] 박강 감독, '세이레'
<세이레> Seire
박강 | 한국 | 2021년 | 102분 | 뉴 커런츠
세이레, 즉 삼칠일은 아기가 태어나고 21일째 되는 날을 말한다. 이 기간 동안은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대문에는 고추와 숯을 단 금줄을 쳐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게 한다. <세이레>는 익숙한 풍습과 미신의 요소요소를 가져와 차근차근 부정한 기
글: 이주현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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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화보] 전종서와 한예리의 연기 비결은? 라떼 그리고 혼춤!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10월8일 성황 리에 두번째 개장을 마쳤다. 영화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KNN시어터에서 차례로 무대에 오른 전종서, 한예리는 백은하 영화연구소 소장과 각각 1시간씩 심층 토크를 나눴다.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신설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해 그들의 연기 인생을 관객과 나누는
글: 김소미 │
사진: 박종덕 │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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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화보] 박해일, 유아인, 한소희, 박정민... 부산에서 나눈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와의 행복한 만남은 게스트와 관객의 대화를 통해 완성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오픈 토크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인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 10월8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는 영화인들과 관객의 만남으로 하루 종일 빌 틈이 없었다.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와 왓챠 오리지널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넷플릭스 시리즈 <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사진: 박종덕 │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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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KT 시즌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비행' 리딩 현장, 정수윤 작가·조용익 감독
<유포리아> <엘리트들> <인간수업>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등 10대들의 일탈과 범죄를 주요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 KT 시즌과 플레이리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소년비행>(감독 조용익, 작가 정수윤) 또한 그 트렌드에 올라탄 오리지널 시리즈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