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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영화를 소재로 전시회 여는 강제규 감독
<쉬리> 이후 5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강제규 감독이 영화를 소재로 부산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체험, 태극기 휘날리며' 전시회는 영화와 접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다. 30일 오후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제규필름 최진화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장 에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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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방송 교양프로그램 전면 개방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2006년 전면 개방생활정보 등을 담은 일본 방송의 교양프로그램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이창동(李滄東) 문화관광부 장관은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과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일본대중문화 4차 추가개방계획을 발표했다.이 장관은 "케이블TV 및 위성방송 등 뉴미디어 매체를 우선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면 개방하고,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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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붉은 돼지> 허문영 영화평론가
<붉은 돼지>의 주인공 포르코는 괴이하게도 몸은 사람이고 얼굴은 돼지다. 더 이상한 건 다른 등장인물들은 모두 멀쩡한 사람인데 누구도 그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이상한 건 그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마술이다.
애니메이션이니까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붉은 돼지>는
글: 허문영 │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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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954년 <운명의 손>부터 2003년 <오구>까지, 다시 보는 한국영화
〈맨발의 청춘〉 〈미워도 다시 한번〉 〈겨울여자〉 〈서편제〉 〈친구〉. 20대 청춘에서 60대 노년까지 각자 세대의 심금을 울렸던 한국영화의 주요작품들이 총출동하는 사상 최대의 한국영화 회고전이 열린다. 2004년 1월1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 허리우드 극장에서 개최되는 ‘열정, 대한민국 1954-2004’는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한국영화의 흥행작,
글: 김은형 │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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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프랑수아 오종 특별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다음달 9일부터 열흘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수와 오종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팬들에게는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된 과 최근 개봉한 <스위밍 풀>로 알려진 프랑수아 오종은 최근 유럽의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되고 있는 감독 중 한 명. 기발한 상상력, 신랄한 풍자, 강한 성적 코드로 호평받고 있다.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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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실미도>, 5일간 전국관객 159만 동원
한국 영화 사상 최대인 전국 3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영화 <실미도>가 24일 개봉 이후(23일 일부 극장 전야제 포함) 5일간 전국 159만명을 동원했다.배급사 시네마서비스에 따르면 '실미도'가 27-28일 주말 이틀간 동원한 서울 관객수는 19만2천명. 이는 지난 6월 개봉해 한국영화 오프닝 관객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는 <장화,홍련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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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영상위로 넘어가는 활력연구소, 최소원 매니저의 고별사
활력연구소가 2003년 12월21일 문을 닫았다. 충무로 역사에 마련되어 오가는 사람들의 이목과 발길을 끌었던 활력연구소는 2001년 5월 서울시가 지하철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것이다. 9억7천만원을 들여 만든 이 공간은, 그러나 서울시가 위탁을 맡은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쪽에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함에 따라 개관이 미뤄지는 등
글: 이영진 │
200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