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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만영화의 현재를 만나다
대만 로맨스영화는 한국 극장가의 오랜 스테디셀러다. <말할 수 없는 비밀>(2008),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1), <나의 소녀시대>(2015) 등 많은 청춘영화들이 국내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도 대만 청춘영화의 인기는 꺼질 줄 몰랐다. 지난 1년 동안 <남색대문>
글: 김성훈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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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4호 [인터뷰] 개봉 20주년 맞은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을 만나다
올해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개봉 20주년을 맞은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유지태 배우, 조성우 음악감독을 초청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나는 행사를 마련했다. <봄날은 간다>는 강원도 강릉, 삼척 일대에서 주로 촬영을 하기도 했던 영화로, 강릉과는 작품 내외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 영화 상영은 물론 영화음악 콘서트와 스페셜 토크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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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4호 [인터뷰] ‘관객의 경험과 영화의 감정이 잘 순환되는 로맨스 영화가 되기를’
현실에서 느낀 감정을 재료 삼아 창작 활동으로 승화시키는 상황이라니, 어쩌면 <선우와 익준>은 영화인들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이다. 심지어 양익준 감독과 배우 임선우와 극중에서 각각 ‘익준’과 ‘선우’를 연기해서 현실과 허구의 상황을 묘하게 무너뜨린다. ‘선우와 익준’이 연출하는 영화 속 영화는 재석을 연기하는 민준(허준석), 수인을 연기하는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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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4호 [프리뷰] 데네스 나지 감독, 내츄럴 라이트
<내츄럴 라이트> Natural Light
데네스 나지 / 헝가리, 라트비아, 프랑스, 독일 / 2021년 / 103분 / 국제장편경쟁
2차 세계대전, 독일의 소련 침공에 가담한 헝가리군은 소련 일대를 점령한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을 위협해 기강을 유지하고 빨치산을 색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주인공 세메트카 또한 이 군대의 일원이다. 평범
글: 이보라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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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3호 [인터뷰] 우린 모두 ‘꿈’을 가진 어린이였다
'변화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7명의 감독이 선사하는 7인7색 미드폼 옴니버스 프로젝트인 ‘Re- 다시 프로젝트’는 스토리위즈와 바로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다. 기성 감독과 신인 감독, 신인 배우와 연기파 배우들의 색다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7편의 단편 영화를 ‘Re- Lov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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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3호 [기획] ‘영화’에 뛰어든 프랑스 문학가 ‘조르주 페렉’
조르주 페렉은 현대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다양한 영화 작업에 참여한 영화인이다. 그가 ‘영화인’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그의 순수한 영화적 열정 때문이다. 동시대 다른 작가들(이를테면, 누보 시네마 그룹의 작가들)이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면서도 결국엔 문학 영역의 확장이나 문학성의 회복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던 것과 달리, 페렉은 영상과
글: 김호영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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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국제영화제]
GIFF #2호 [화보] 강릉의 뜨거운 ‘Friday Night’ ②
가을비도 막을 수 없는 뜨거운 영화제의 열기다.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쏟아지던 장대비도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자 기적처럼 사그라들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강릉국제영화제가 강릉아트센터에서 10월 22일 개막했다. “첫해보다 더 튼튼하고 강릉 시민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었다”는 김홍준 예술감독의 말대로 영화제는 3회 만에 강릉만의 색깔을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1-10-23